
이거 구조짜고 redis 조거 만드는중

배포준비로 redis 저장공간을 aws 엘라스틱 캐시 시용하려고 했는데
aws 녀석이 valkey사용을 적극 적극, 권장을 하고있었다.
궁금해서 좀 찾아봤다.
https://www.oss.kr/oss_license_qna/show/e37e898b-ce4c-4071-bc89-b5ad3d7e75d5
https://www.inflearn.com/pages/infmation-67-20240409?srsltid=AfmBOop56519LPcQqFDkj4dn4amU1l1dZuSecgJjCg5DfouONCYLO0Gv

원래는 다들 Redis라는 메모리 캐시를 썼음. (사실 메모리 캐시 여러 종류가있지만 ㅇ)
그런데 Redis가 최근에 "이제 오픈소스 아니야, 돈 내야 돼"라는 쪽으로 바뀌기 시작함 (7.4 버전부터)
그래서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Redis의 마지막 무료 버전(7.2)을 복사해서 만든 게 바로 Valkey
https://aws.amazon.com/ko/blogs/tech/get-started-with-amazon-elasticache-for-valkey/
https://www.linuxfoundation.org/press/valkey-8-0
독스에도 엄청 잘 소개되고있음
AWS는 ElastiCache라는 서비스로 Redis를 관리형으로 제공해왔다
이제는 Redis 말고도 Valkey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함 ㅇㅇㅇ((그래서 엄청 권장하는구나))
기존 Redis 앱을 아무 수정 없이 Valkey에 연결도 가능하다.
Redis Valkey 업그레이드라고 치면 AWS에서 가이드 문서도있고 블로그글도 많았다.
난 신규라서 그냥 만들어보기해본다
=> Docker로 만들고 Redis 명령 쓰던 그대로 엔드포인트만 바꾸면 끝이라고 함

블로그 찾아보니깐 다들 서버리스 안하고 자체 캐시 설계를 하던데
차이점을 좀 찾아봤다.
샤딩
한 대에 다 저장하지 않고, 데이터를 여러 서버로 나눠서 저장하는 방법
💡 Redis/Valkey에서 샤딩은?
key1, key2, key3 같은 데이터가 있다고 할 때
Redis가 내부적으로 해시 계산을 해서
- key1 → 샤드 1
- key2 → 샤드 2
- key3 → 샤드 3
로 나누어 저장하
지
만❌ CRUD + 메시지 큐 정도면 Cluster Mode Disabled (샤딩 없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
| 항목 | Serverless | Self‑designed Cluster |
|---|---|---|
| 설정 | 이름만 지정하면 수 분 내 생성 | 인스턴스 타입/샤드/리플리카 수 직접 설정 |
| 비용 | 최소 $6/월, 사용량 기반 자동 확장 | 고정 요금, 예약 인스턴스로 최적화 가능 |
| 확장 | 자동 수평·수직 확장, 단일 엔드포인트 | 수동 샤드·리플리카 설정, 다중 엔드포인트 |
| 복잡도 | 간편, 개발 초기에 적합 | 운영 규모 크거나 HA 필요 시 유리 |

서브넷은 하나만쓰니깐 자동 선택되었고
private에 저장소를 두기위해서 private 서브넷만 체크해줬음
사용량 한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실수로라도 퍼블릭에서 대용량 테스트를 하거나 하는 불상사를 막기위해서 바운더리 설정해줫음
아하 레디스가 유료화가 된줄 몰랐네요 저희 조도 이거에 대해서 얘기 해봐야겠어요.
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