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 WEB-1

suesue lee·2021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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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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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과 2일에 걸쳐 생활코딩 WEB-1 (HTML & Internet)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들으며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들을 포스팅한다.

✔ UTF-8 : 인코딩의 종류이다. 과거에는 euckr을 주로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UTF-8을 주로 사용한다. (문서를 읽어낸다)

211109 추가
→ 유니코드에서 지원하는 인코딩 방식은 UTF-8, UTF-16, UTF-32의 세 가지가 있으며 UTF뒤에 붙은 숫자는 인코딩에 사용되는 단위의 비트 수를 의미한다. 즉 UTF-8은 8비트 단위로 문자를 표현한다.
UTF-8 형태로 인코딩 된 유니코드 문자는 기존 소프트웨어에서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 이 파일은 'html'이라고 지정한다.

✔ 인터넷이 동작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최소한 2대가 있어야한다.
→ 1대는 인터넷 동작 ❌
→ 3대는 본질적으로 ❌
❗ 2대의 컴퓨터가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순간 인류는 새로운 존재가 된다 ❗

✔ 위의 그림과 같은 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할 수 있다.

info.cern.ch 에 설치된 웹서버라는 프로그램이 어떠한 디렉토리에서 index.html 이라는 파일을 찾는다. 그 내용을 읽고 전기적인 신호로 바꾸고, 웹 브라우저가 설치된 컴퓨터에 신호를 포낸다. 웹브라우저가 설치된 컴퓨터에는 index.html 파일의 내용 = 코드가 도착했다. 라는 의미다. 웹브라우저는 그 코드를 읽어 웹페이지를 화면에 출력한다.

✔ 요청하는 컴퓨터 = 클라이언트 컴퓨터
✔ 응답하는 컴퓨터 = 서버 컴퓨터

웹 브라우저는 클라이언트에서 동작 → 웹 브라우저
웹 서버는 서버에서 동작 → 웹 서버

✔ 서버와 클라이언트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모든 정보 시스템에 적용되는 문법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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