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대학생활을 마무리하고 3월까지 양평 집에서 지냈다. 프로젝트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나름 알차게 지내기는 했지만, 슬슬 의지가 떨어지고 있었다.
(혼자 공부하고 있는거에 슬슬 한계를 느꼈달까요)
그러던 차에 Aws Cloud School에 대해 알게되었다. 본인은 인프라 엔지니어를 준비하고 있지만, 요즘은 단순한 인프라 엔지니어링 보다는 클라우드 역량이 대세 or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국비지원으로 추진되는 부트캠프이기도 하고, aws의 값비싼 서비스들을 지원받아 사용해볼 수 있기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였다.
지원부터 합격까지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기록해보려 한다.
서류 & CS 테스트
서류는 여느 자소서와 같았다.
구글폼 같은 느낌의 설문지로 제출하기 때문에, 제출하면 다시 보기 어렵다. 본인도 담당자분께 문의 후 메일로 다시 받아야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쳤다.. 혹시 다음 기수에 도전하시는 분이라면 면접준비를 위해 꼭 자소서를 따로 저장해두시길 권한다.
CS테스트는 주로 클라우드 지식에 관한 질문들이였다.
클라우드에 어느정도 사전 지식이 있다면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여기까지..)
면접
3/13 면접을 보고왔다.
면접은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있는 rapa에서 진행되었다.
면접은 압박 면접 분위기는 아니었고, 면접관 분들께서 지원자가 대답하고 싶은 것들 그리고 지원자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최대한 꺼낼 수 있게 해주시는 것 같았다.
기술 질문, 협업 관련 질문 등 다양한 질문들을 하셨는데,
아무래도 본인의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시는 것 같다. 기술 질문의 경우 꼬리 질문을 하시기도 하니 지원하신다면 참고하시길 바란다.
OT
3/18 합격 메일을 받고,
3/25 역삼역 센터필드에 있는 AWS 오피스에 다녀왔다.
교육의 전반적인 커리큘럼과, 혜택 등을 들을 수 있었다.
사실 본인에겐 AWS는 꿈의 회사이기도 한데, 그런 회사를 구경하고 온 것 자체가 굉장한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티셔츠랑 스티커 우마이...)

두둥

퀴즈 맞추고 선물 받아버리기

aws ~~

티셔츠와 스티커! 노트북에 붙였다.
첫 수업 (3/26)
다음 글에서 업로드...
Aws Cloud School 시리즈는 수업 내용에서 배우는 것 중,
중요한 내용들만 간간히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다. 할 일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