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부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찾아보면 알고 있었던 개념이나 용어를 몰랐던 경우도 있고 아예 모르는 개념인 경우도 있었다. 이에 대해서 계속 불편함을 느끼고 정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일 때에는 앉아서 글을 쓸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 힘들었던 첫 번째 프로젝트가 끝났으니 지금껏 미뤄왔던 일을 오늘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앞으로 개발을 하며 발견하게 되는 내가 모르는 용어들을 이 시리즈에 정리해 올리려고 한다.
오늘 내가 첫번째로 다룰 용어는 트러블 슈팅이다.
트러블 슈팅이란 무언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트러블 슛'이라고도 불린다.)
트러블슈팅은 기본적으로 가장 단순하고, 빈도가 높은 문제의 원인부터 살펴보는 방법을 취한다. 이렇게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 먼저 확인한 후 그 다음으로 높은 순서대로 살펴본다.
종종 마주치던 단어였는데 뜻을 몰랐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굉장히 단순한 단어였다. 앞으로도 이렇게 하나씩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어휘를 수집해 의사소통에 문제점들을 줄여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