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이퍼 라이브러리가 없었다면 난 어떻게 됐을까?
스와이퍼를 직접 구현 하려고 했지만.................
폰, 태블릿, 피씨의 보여지는 슬라이더 개수가 전부 달라서 쉽지가 않았다.
애니메이션은 생각했던대로 하면 너무 어지러워 보일 것 같아서
몇 가지는 제외하고 적용했다.
모든 디바이스에서의 화면에 딱 맞게 첫 페이지를 수정하고,
내 노트북같이 작은 pc 디바이스를 위한 스타일도 따로 작성해 주었다.
@media all and (max-height: 900px)을 사용했다.
가로 사이즈가 900px 미만이면 이미지들을 조금 작게 변경하고
900px을 넘어가면 일반적인 pc 해상도에 맞게 해주었다.
처음엔 최소 브라우저 크기를 고려하며 작업 했으나...(1440x1024)
한국 데스크탑 해상도 점유율을 보고
1920x1080에 최적화 되도록 다시 변경했다^^;
앞으로 할 것
햄버거메뉴(프로필) 구현
탑버튼은 2섹션부터 보이게
더보기 인포 구현
스크롤 내리면 스르륵 올라오는 애니메이션 구현
링크들 연결
파비콘, 오픈그래피 연결
마우스 이벤트
스크롤 폰트 깨서 그냥 이미지로 만들기
계란 그리기
모든 프로젝트 html > pdf로 변경
오픈그래피 이미지 png로 만들기(svg는 오픈그래피에 안뜬단다)
사람인 자소서 수정
인포 오버뷰 리뷰만 포함한 간단 서브페이지 만들기
나중에~
카테고리 호버이벤트 구상
로고 다시 그리기
pdf 압축하기
서브페이지 디자인
새로운 클론코딩 페이지 찾기
귀찮아서 계속 덮어 쓰는중
저녁놀 마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