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런거 자주 적길래 간단하게나마 2020년을 되돌아보는 글을 써보고자 한다.
2020년에는 실제로 여러 경험을 하면서 나 스스로 크게 발전했던 해라고 생각한다.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해보고, 무엇을 하면 안되는지, 무엇을 해야 되는지 알게 될 수 있었던 해라고 생각한다. 그냥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나 자신도 크게 성장한 해였다.
2021년에는 3학년이 된다. 취직도 해야되는 해이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달려야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음... 일단 겨울방학 떄 인턴을 갈 예정이니 그것부터 열심히해서 경험을 쌓고 3학년에도 열심히 달려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