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 minimalistic focused on UI-building : 프레임워크보단 라이브러리에 가깝다.
리액트는 component-based ui에 집중하고 있는 라이브러리이다. 컴포넌트를 만들고 렌더링하고 유저가 스크린에서 인터페이스를 조작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집중하는 라이브러리라 추가적인 기능은 많이 지원하지 않는다. 만약 라우팅과 app-wide-state-management(상태 관리 시스템)같은 기능이 필요하다면 third-party library를 설치해야한다.
리액트는 커뮤니티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다. 필요한 기능을 추가 하기 위해 라이브러리를 취사선택할 수 있으므로 장점으로 작용한다.
앵글러
- feature rich : form validation(폼 유효성 검사), routing, state management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 많은 기능 때문에 몇몇의 개발자들은 프레임워크가 아닌 플랫폼이라고 부른다
앵글러 또한 리액트처럼 컴포넌트에 집중하지만 리액트 보다는 지원하는 기능이 많다. 또한 TypeScrpit로 바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미 내장된 기능이 많기 때문에 작은 프로젝트의 경우 앵글러를 쓰기에는 지나칠 수 있다.
앵글러가 컴포넌트를 만드는 방식이 리액트와 달라 문법에서도 차이가 있다.
뷰
- 뷰는 내장된 기능이 많이 앵글러와 없는 리액트의 중간과 같다.
뷰 component-based UI 프레임워크이지만 추가로 지원하는 기능이 리액트 보다는 많고 앵글러 보다는 적다. 예를 들어 뷰는 라우링과 state-management를 지원하지만 폼 유효성 검사같은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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