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기업 협업에 있어 나를 처음부터 당황스럽게 했던 두 번째 요소인 NoSQL & DynamoDB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유연성 : RDB와 달리 관계가 맺어져 있지 않아 유연한 스키마를 제공하기 때문에 빠르고 반복적인 개발을 가능케 함
확장성 : 고가의 강력한 서버를 추가하는 것이 아닌 분산형 클러스터를 이용해 확장토록 설계
고성능 : 특정 데이터 모델 및 엑세스 패턴에 최적화되어 RDB보다 뛰어난 성능을 얻게 해줌
고기능성 : 각 데이터 모델에 맞춰 특별히 구축된 뛰어난 기능의 API와 데이터 유형 제공
Partition Key : 단순한 키본키로, 파티션 키로만 구성되어 있는 테이블에서는 모든 항목은 파티션 키 하나로 식별이 가능(RDB의 프라이머리 키와 비슷한 역할이라고..?)
Sort Key: 파티션 키 외의 또 다른 기본키로(설정 여부는 선택적), 이름 그대로 정렬을 위해 존재하는 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