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알고리즘

최성현·2021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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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테스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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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프란?

노드와 노드 사이에 연결된 간선의 저보를 가지고 있는 자료구조

문제에서 서로 다른 개체(혹은 객체)가 연결 되어 있다 라는 말이 있다면 그래프 알고리즘을 떠올려야 한다.

서로소 집합 자료구조(Union-Find)

  1. union(합집합) 연산을 확인하여, 서로 연결된 두 노드 A,B 를 확인한다.
    1.1 A와 B의 루트 노드 A' B' 를 각각 찾는다
    1.2 A'를 B'의 부모 노드로 설정한다. (B'가 A'를 가리키도록 한다.)
  2. 모든 union(합집합) 연산을 처리할 때까지 1번 과정을 반복한다.

서로소 집합을 활용한 사이클 판별

서로소 집합은 무방향 그래프 내에서의 사이클을 판별할 때 사용할 수있다는 특징이 있다.(같은 그룹을 한번 더 호출하면 cycle 발생 )
참고로, 방향 그래프 사이에서의 사이클 여부는 DFS를 통해 판별가능하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char vect[200];

char getBoss(char tar)
{
    if (vect[tar] == 0) {
        return tar;
    }

    char ret = getBoss(vect[tar]);
    return ret;
}

void makeGroup(char t1, char t2)
{
    char a = getBoss(t1);
    char b = getBoss(t2);

    if (a == b) return;
    vect[b] = a;
}

int main()
{
    makeGroup('A', 'B');
    makeGroup('B', 'C');
    

    if (getBoss('A') == getBoss('C')) {
        cout << "같은그룹";
    }
    else
    {
        cout << "다른그룹";
    }

 	return 0;
}

경로 압축
char ret = getBoss(vect[tar]);

😊 신장 트리

신장 트리란, 하나의 그래프가 있을 때 모든 노드를 포함하면서 사이클이 존재하지 않는 부분 그래프를 의미한다.

😁 최소 신장 트리 (MST, 크루스칼 알고리즘)

최소한의 비용으로 신장트리를 찾고싶을 때 사용한다.

크루스칼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가장 적은 비용으로 모든 노드를 연결할 수 있는데 그리디 알고리즘으로 분류할 수 있다. 모든 간선에 대하여 정렬을 수행한 뒤에 가장 거리가 짧은 간선부터 집합에 포함시키면된다.(先 가중치 정렬 後 Unionfind 이용)

최종적으로 신장 트리에 포함되는 간선의 개수가 '노드의 개수 - 1' 과 같다.

😎 위상 정렬

위상 정렬이란 방향 그래프의 모든 노드를 '방향성에 거스르지 않도록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 이다.

위상 정렬 알고리즘

  1. 진입차수가 0 인 노드를 큐에 넣는다.
  2. 큐가 빌 때까지 다음의 과정을 반복한다.
    I. 큐에서 원소를 꺼내 해당 노드에서 출발하는 간선을 그래프에서 제거한다.
    II. 새롭게 진입차수가 0이 된 노드를 큐에 넣는다.

진입차수란 -> 특정한 노드로 들어오는 간선의 개수를 의미한다.

참고로, 위상정렬의 답안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 (한 단계에서 큐에 새롭게 들어가는 원소가 2개 이상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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