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를 인간화하면 바로 나!
코딩은 하고 싶지만,
비전공자인 나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알 수 없었다!
여러 부트 캠프 중 100%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한화시스템 BEYOND SW캠프로 결정,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수업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우선 제일 걱정이었던 노트북 문제!
수업은 윈도우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 기간 동안 (6개월) 노트북 대여가 가능했다.
하 지 만
맥북에 모든 세팅을 마친 뒤 맥북으로만 코딩을 해오던 나는
이 캠프가 마친 뒤에 내 노트북을 지금보다 더 잘 활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우선 대여 신청을 한 뒤 오늘 강사님, 매니저님께 직접 여쭤보았다!
수업은 윈도우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속된 말로 간지용으로 산 게 아니라 코딩 경험이 있고
어느정도 이해력 + 구글링만 된다면 맥북도 충분하다고 해주셨다.
윈도우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써있어서, 맥북으로 가능하려나.. 하고
BEYOND SW 캠프 후기는 다 찾아봤는데 안 나와서
정보성으로 살짝 남겨본다!
전공자나 맥북 코딩 경력자라면 완전 가능.
바로 노트북 대여 반납하고 내 맥북으로 수업 스타트!
오늘은 첫 날이라, 간단한 수업 OT 및 설치로 수업 시간이 많이 흘러버려서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정~말 많이 들었지만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할 줄 몰랐던 전설의 리눅스.
오늘 실습으로 조금은 이해했다!
리눅스는 1991년 리누스 토르발스(엄청 옛날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젊으시더라..)에 의해 개발.
리눅스는 유닉스를 모방하여 만들어진 운영체제.맥 OS, 리눅스 등 많은 운영체제가 유닉스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짐.
- 리눅스 명령어와 맥 OS 명령어가 어느정도 호환될 수 있는 이유
이에 반해 윈도우는 비교적 독자적인 방향.
리눅스에는 수많은 배포판이 존재한다.
크게는 redhat 계열과 debian 계열이 존재함.
redhat : redhat, centos 등이 대표적 배포판debian : ubuntu, debian 등이 대표적 배포판리눅스 실습을 위해 ubuntu를 설치했다.
가상 환경 지원 프로그램인 🌐UTM 을 활용하기 위해
느린 학원 와이파이를 피해 내 핫스팟으로 데이터까지 탈탈 털어 설치를 완료! 했 는 데
윈도우로 수업하는 강사님과 학생분들이 아닌
맥OS를 이용하는 나는 그냥 터미널로 실습하면 되는 것이었다 . .
심지어 설치에 애를 먹어 옆자리 맥OS 고수분께 질문 드렸다가
그냥 터미널로 하시면 될거에요~ 라는 대답을 듣고도
무슨 말인지 몰랐던 나는 열심히 삽질을 했던 것이었다..🔨
이 글을 읽진 않으시겠지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vscode와 github 연동 후 여러 명령어를 실습해보았다.
집에서 다시 한 번 복기하면서, 강사님이 외워두길 추천해주신 명령어와
내가 어라..? 했던 부분들만 정리해보겠다.
터미널에서 방향키 상향 부분을 누르면 방금 작성한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준다.
tap 키를 눌러 자동 완성시킬 수 있다. (이름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면 리스트가 나타남)
절대 경로 / 상대 경로
- 절대 경로(Absolute Path) : 파일 시스템의 루트 디렉토리(/)부터 시작하여 특정 디렉토리까지의 전체 경로를 나타냄.
- /root, /abc, /cbd와 같이 루트 디렉토리부터 시작하여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표현.
- 절대 경로는 항상 같은 위치를 가리키므로, 현재 작업 디렉토리와 상관없이 특정 파일이나 디렉토리로 이동할 수 있다.
- 상대 경로(Relative Path) : 현재 작업 디렉토리를 기준으로 목적지까지의 상대적인 경로를 나타냄.
-cd ..은 현재 디렉토리의 부모 디렉토리로 이동하는 명령어로,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상대적인 위치를 표현.
- 상대 경로는 현재 작업 디렉토리에 따라 경로가 달라질 수 있다.
cd
- 디렉토리 이동 명령어.
- 절대 경로 이동 : cd /root cd /abc cd /cbd
- 상대 경로 이동 : cd ..
오늘은 간단한 수업 OT , 설치 및 세팅으로 수업 진도가 많이 나가지는 않았다.
강사님도 오늘이 유일하게 숨 좀 쉴 수 있는 날일거라고도 해주셨다..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내가 하고 싶던 공부를 하니 어렵고 막막해도 즐거웠다.
게다가 오늘 직접 ubuntu를 설치해보며, OS와 리눅스에 대한 이해도가 확실히 높아졌다.
앞으로는 얼마나 더 보람찬 수업들을 마주하게 될지 걱정도 되지만 기대된다!
와.. 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