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기록 #2

ttobe·2024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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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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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먹기 2일차


오늘의 백준
solved.ac 요즘에는 class 3을 풀고 있다. 그런데 뭔가가 뭔가다.
푸는 데 수학적인 거랑 DP 나오면 좀 막막하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난 왜 이 생각을 못할까 괴롭고 자괴감이들어..라지만 뭐 어떻게든 되지 않겠어 하면서 한다.

그래서 이거 class3만 끝나면 좀 다르게 공부해볼까 한다. 알고리즘 종류 하나를 파서 그것만 공부를 해보던지, 어디 기출을 풀든지 변화를 주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끝나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아봐야지

그리고 뭔가 하루하루 풀면 잘 기억이 안나서 그 날에 썼던 좀 기억할만한 방식도 남겨볼려고 한다. 다시 써보면서 리마인드도 하고!

오늘의 넘어가기

# 조합
from itertools import combinations
result = combinations(arr, 2)

아니 근데 알고리즘만 하면 당이 딸려서 간식거리를 찾게 된다. 머리아파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같이 내는 공고를 처음 지원하려고 한다. 그동안 이력서 아니면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는데, 두 개를 따로 내라니 어떻게 해야할지 잘 감이 안오더라

이력서 인프콘 강의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좀 감을 잡은 것 같지만 아직도 쓰려고 하니까 잘 안써지더라

그래서 일단 써보고 고치고, 써보고 고치고.... 를 해보고 어느정도 된건가 싶을 때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봐달라고 해야겠다. 100년만에 연락해서 이력서 봐달라 하면 안해줄 수 있지만 그럼 뭐 그런거지~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근데 또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연관지어서 하면 좋다! 라는데
그러면 어디까지 이력서에 쓰고, 어디까지 포트폴리오에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의 차이와 다른 점을 잘 알아보고 해야할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오늘은 어떤 내용을 써볼거고, 어떠한 주제 방향을 좀 가닥만 잡아놨다. 내일은 진짜 글을 좀 적어보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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