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기록 #4

ttobe·2024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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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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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먹기 4일차

오늘의 백준
오늘은 뭔가 bfs같지 않은 bfs를 풀었다. 내 생각으로는 완전탐색을 생각했는데, 그래프가 아닌 형식에도 bfs가 적용될 수 있구나 싶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생각해 내는거지? 모르겠긴 하다 더 해봐야 할듯

오늘의 넘어가기

# heapq에 [-45, 1, 2]가 있을 때
heapq.heappush(arr, -1)
heapq.heappop(arr) 
# 결과는 -1이 튀어나온다 ;; 그래서 따로 음수용 q를 만들어야...

어지러~


당근마켓 지원 🥕

이력서를 보고또보고다시보고한번더보고 해서 결국 지원했다.
이력서
이번에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프로젝트가 하나인 것이 약점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사실 프로젝트를 Nodejs로만 하기도 했고... 뭔가 스프링 직무에 지원하기에는 프로젝트가 없어서 주저하게 된다.

이번에 이력서 쓰면서 느낀 점


1. 생각보다 프로젝트 하나로는 쓸 내용이 적다
2. Node.js 프로젝트 하나니까 지원할 곳도 줄어든다. -> 스프링 프로젝트를 하나 해야함
3. 내가 글을 잘 못쓴다. 퇴고를 하는데도 나아지는게 적다.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물어보는게 좋다
4. 취준은 어렵고 불확신이 계속된다.
5. 개발블로그는 이력서 쓰고 자소서 쓸 때 뽑아내기 어렵다. 미리미리 써놔야한다.

앞으로의 계획

이번에 공채가 많이 열렸다. 네이버, LG 등등... 그러니까 코테 준비를 빡세게 하고 뭐라도 해보자.
스프링은 이번 공채가 끝나고 해도 충분할 것 같다. 부족한 부분을 알지만, 더 알아봐야 한다.
어디가 모자라서 떨어지는지를 파악해야한다.

그러니까 자소서, 코테 준비를 빡세게 4~5월까지 하고 스프링을 하자. 흔들리지마!

쓸 자소서는 많고, 쓸 내용은 적고, 문항은 제각각에 다채로운 질문들은 날 괴롭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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