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은 컴퓨터가 명시적인 프로그래밍 없이도 데이터에서 학습하여 스스로 패턴을 찾아내고, 예측 또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프로그래밍 방식이 정해진 규칙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달리, 머신러닝은 주어진 데이터에서 스스로 규칙을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인공지능(AI) : 컴퓨터를 통해 인간의 지적 능력을 구현하는 기술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 컴퓨터가 인간처럼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딥러닝(Deep Learning) : 여러 개의 은닉층을 가진 인공신경망(ANN)을 사용하는 머신러닝의 한 분야

머신러닝은 학습 방법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 비지도학습(Unsupervised Learning),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지도학습은 문제와 정답이 주어진 데이터로부터 학습하는 방식이다. 즉, 입력 데이터(특징, Feature)와 그에 대한 정답(레이블, Label)을 함께 학습하여, 새로운 데이터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지도학습은 명확한 정답이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하므로, 새로운 데이터가 주어졌을 때 정확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e.g. 스팸 메일 분류, 이미지 인식, 주가 예측

비지도학습은 정답이 없는 데이터로부터 숨겨진 패턴이나 구조를 발견하는 방식이다. 비지도학습에서는 데이터 간의 규칙성이나 패턴을 스스로 찾아내며, 이를 통해 데이터의 구조를 분석한다. 이 방식에서는 입력 데이터 간의 유사성을 분석하여 데이터가 어떻게 군집을 이루는지 파악한다.
비지도학습은 사전 지식이 없는 데이터에 대해서도 유의미한 패턴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특히 데이터의 숨겨진 관계를 찾는 데 강력한 도구로 사용된다.
e.g. 클러스터링,고객 세분화

강화학습은 에이전트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보상을 통해 최적의 행동을 학습하는 방식이다. 에이전트는 보상을 극대화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최적의 행동 방식을 찾아간다.
강화학습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리하며, 자율주행차나 게임 AI와 같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최적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분야에서 특히 효과적이다.
e.g. 자율주행차, 알파고, 로봇 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