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 운동 잘 나가는 점.
-> 살 -7kg 된 점.
-> 그래도 매일 일찍 일어나는 점.
-> 단어 시험 점점 틀리지 않는다는 점.
-> 플러터 공부 조금씩이라도 한 점.
-> 운동 실력이 점점 늘어난 점.
-> 피아노 악보 까먹지 않고 잘 보는 점.
다들 10주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서는 10주 금방 지나갔다고 표현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역시 10주는 엄청 길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플러터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처음 스터디 시작하면서 목표를 세운 것들은 이루었습니다.
체중 감량하고 너무 불안해 하지 않고 잘 자기.
운동 꾸준히 나가서 체력 기르기.
영어 학원 등록하기.
친구 자주 만나기.
이런 목표들은 이루었으니 나름 만족스러운 스터디 활동이었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