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리케이션 계층
⭐ L7 스위치
로드밸런서라고도 불림- 서버의 부하를 분산
- 서버이중화, 보안에 강점
- IP, 포트번호, URL, 헤더, 쿠키 등을 기반으로 트래픽을 분산
헬스체크를 통해 장애가 발생한 서버를 확인하고, 장애가 발생할 경우 해당 서버로 트래픽을 보내지 못하게 하는 역할 => 이로 인해, 사용자는 장애발생과 무관하게 서비스를 이용가능
✅ 헬스체크
- 정상적인 서버 또는 비정상적인 서버를 판별
- 전송주기와 재전송횟수를 설정한 이후 반복적으로 서버에 요청을 보내는 것
- TCP연결 3WAY HANDSHAKE를 통해 서버의 에러여부 확인
📌 전송계층
⭐ L4 스위치
- 트래픽 분산
- IP, 포트번호만을 참고해서 적절히 트래픽을 분산
- 헬스체크 가능
- TCP, UDP등의 헤더를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판단해서 분산 가능
📌 인터넷계층
⭐ 라우터
- 라우팅(최적의 경로를 선택)을 하는 장비
- 다른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장치끼리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패킷소모 최소화, 경로 최적화하는 장비
⭐ L3 스위치
- L2 스위치의 기능 + 라우팅
라우팅테이블을 참조해서 IP패킷에 IP주소를 담아 보냄
📌 데이터링크계층
이더넷 프레임을 통해 에러확인, 흐름제어, 접근제어를 담당하는 계층
⭐ L2 스위치
- 장치들의 MAC주소를
MAC주소 테이블을 통해 관리
- 인터넷계층에서 받은 패킷을 기반으로
이더넷프레임을 만들어 목적지 MAC주소로 패킷을 보내주는 역할
⭐ 브리지
- 두개의 LAN을 연결하는 장치
- 통신망의 범위를 확장하고 서로다른 LAN을 기반으로 하나의 통신망을 구축할 때 사용
📌 물리계층
- 무선LAN과 유선LAN을 통해
비트(0과 1로 이루어진 데이터)를 보내는 계층
⭐ NIC(Network Interface Card)
LAN카드라고도 불림- 네트워크에 연결하기 위해 PC에 설치된 회로기판
- MAC주소가 존재
⭐ 리피터
⭐ AP(Access Point)
- 패킷을 복사하는 장치
- 유선LAN을 통해 무선망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