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의 성장 아지트,
『튜링의 사과』가 준비한 두번째 프로모션 강의!
우아한 형제들 개발이사를 맡으셨고,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의 대표셨던 찐개발자 박성철님의 강의가
11월 29일(수) 오후 7시,
성수동 『튜링의 사과』 아지트에서 열려요.
우리가 ‘클린 코드’에서 놓치고 있는 이야기(‘클린코드’가 책이 아닌 사실에 대해)
‘코드 스멜’과 ‘클린 코드’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접하게 되는 주제입니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로버트 마틴의 명품 도서 『클린 코드』는 매일 매일의 코딩에 나침반같은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클린 코드』 책의 내용만이 ‘클린 코드’의 전부일까요?
이번 강의에서는 찐개발자 박성철님의 ‘클린 코드’에 대한 생각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책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게 되는 ‘클린 코드’의 의미를 함께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무료 강의예요!
그래서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단, 노쇼를 방지하기 위해 보증금 1만원을 입금해주셔야 됩니다.
보증금은 강의 당일에 현금으로 돌려받으실 수 있어요.
혹은 튜링의 사과 몰입형 공간 1일 이용권(3만원 상당)으로 받아가셔도 되구요.
그래서,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구글폼 신청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튜링의 사과』 프로모션 강의 시리즈 #2 신청 바로가기
그나저나, 『튜링의 사과』 가 뭐죠?
『튜링의 사과』가 궁금하시거나 강의장 오시는 길이 궁금하시면
『튜링의 사과』 이용안내에서 확인해 보세요.
개발자의 성장 아지트, 『튜링의 사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