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10621

박수빈·2021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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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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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료구조에서 재귀 알고리즘으로 배웠던 하노이탑 문제!

이런식으로 트리처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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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이용해서 소수를 거르면 되는데, 왜 이 알고리즘은 맨날까먹는건지,, 익숙해지질 않는다 ㅜㅜ



✔ 논문

교수님 프로젝트로 에너지 데이터 거래, 공유 가이드라인을 만드는데, 갑자기 학회에서 발표를 하자고 하셔서 급하게 발표 자료와 논문을 쓰게 됐다. 계속해서 읽고 연구해오던 거지만 그래도 갑작스럽긴하다. 내 이름으로 된 논문이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기대도 되고 더 열심히 해야지 싶은 생각도 든다.
오늘은 다른 분야 데이터 플랫폼에 들어가서 어떻게 구성되어있나 살펴봤다. 데이터 과목 프로젝트 할 때, 이런 것들을 알았더라면 더 다양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었을텐데 싶다. 맨날 공공데이터 사이트만 들어가봤는데. 역시 사람은 아는만큼 보인다!!! 많이 알아야지.



✔ SERVERLESS

벨로그 홈에서 서버리스에 대한 글을 읽고, 신기해서 유튜브에서도 찾아봤다. 니꼴라스 유튜브 영상도 찾아봤다.
서버가 없단 뜻은 아니고,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라고 했다.

  1. 하드웨어 서버 컴퓨터를 두고 소프트웨어를 돌리며 서버 관리를 했다.
    정전이나 여러 불편함이 존재
  2. 하드웨어를 꼭 내가 관리해야해? 하며 등장한 아마존, MS, 구글에서 웹서비스를 제공했다. (AWS)
  3. 소프트웨어 관리도 내가 안하면? 하며 등장한게 서버리스. AWS Lambda

함수단위로 나눠서 서버에 올리고, 자고 있는 함수를 이벤트가 깨워 실행하기 때문에 비용이 획기적으로 적어진다고 한다.
다음번에 써봐야지!
Netflify랑 AWS Lambda 꼭!!!



꼼지락 🐥

아,,, HSK랑 피티 접수 해야되는데 맨날 말로만 오조 오백번한다..
그래도 오늘 TimeBlock 어플이랑 icloud cal 연동해서 기분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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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되고 싶은 학부생의 꼼지락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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