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10713-14

박수빈·2021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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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J

9184 신나는 함수 실행

아니 뭐가 신나..? 왜 재귀가 신나...
memoization 이용해서 이전에 계산한 적 있는 값을 반복하지 않도록 했다.
w(20,20,20)의 경우,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테케에 나와있길래 하드 코딩했다. 근데 이러면 안되나?

1325 효율적인 해킹

dfs로 그래프 탐색을 했는데, python으로는 시간 초과가 되고, pypy로만 통과했다. 근데 다들 pypy로만 하던데 구글링 해봐도.. 스터디 가서 python 성공 방법 탐구해와야지

15666 N과 M (12)

combinations_with_replacement 이용해서 중보글 허용하는 비내림차순 순열을 만들어 줬다.

15664 N과 M (10)

그냥 비내림차순 순열을 만드는 거라서, 조합을 찾은 후, sort 해서 출력했다.

🚨1850 최대공약수🚨

뭔가 이진법과 매우 관계가 있어 보이는 문제.
단순하게 접근하면 메모리 초과.. 근데 유클리드 호제를 이용은 하는 문제 같은데 해결이 안된다.
테케만 보았을 땐, a-b만큼 1을 붙인게 답이 되길래... 이것도 시도해 봤는데 메모리초과

18870 좌표압축

숫자는 그대로 두고, 숫자를 복사해 set에 넣어 중복을 재거해줬다.
그리고 정렬한 후, 딕셔너리에 {element:index}로 저장했다.
숫자 하나하나 딕셔너리로 접근해 출력해줬다.
index가 n보다 작은 수의 갯수 가 된다는 점이 포인트인듯

1080 행렬

그리디 문제. 그리디를 별로 안 풀어본건가? 매우 낯설다
함수 호출이 너무 깊어질 것 같아서 고민하던 중 분류를 보니 그리디였다.
그리디는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알고리즘이라고 한다.
한 점 씩 a와 b를 비교해 가며, 다르면 무조건 변환을 해서 풀었다.



✔ <90년생이 온다>

한 달도 넘게 오래 읽었다. 초반부는 재밌었는데, 회사에서 90년생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부터는 재미를 크게 못 느꼈다.
'내 세대를 이렇게 바라보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99년생인 나는 90년대 세대인가 00년대 세대인가 싶은 고민이 생겼다.
늘 시대가 바뀌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그리고 독서는 잠시 많은 사람들의 취미였다가, 앞으로는 또 독서라는 행위가 특별한 행위가 될거라는 말이 공감도 됐다. 긴 역사 상 독서는 아주 잠시 대중적인 취미였을 뿐.
그리고 어릴 때 읽었던 마시멜로 실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은 그 실험의 결과가 옳지 못 했다고 한다. 마시멜로를 먹은 아이들은 참을성이 부족했던게 아니라, 연구원의 말을 믿지 못했던 거라고. 세상은 복잡하니까 사람의 행동을 한가지 요인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고.


꼼지락🐥

밥먹고 중국어 하고 집에 가야지. 내일은 HSK 접수 시작 날..! 할 수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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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되고 싶은 학부생의 꼼지락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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