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Java Persistence API) 프로그래밍 - 영속성 컨텍스트

u-nij·2022년 5월 9일
0

JPA 프로그래밍

목록 보기
2/10
post-thumbnail
post-custom-banner

이 글은 김영한님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강의를 듣고 정리한 글입니다.

영속성 관리 - 내부 동작 방식

JPA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매핑하기 (ORM)
  • 영속성 컨텍스트 (실제 내부 동작 방식)

영속성 컨텍스트

  • JPA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용어
  •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라는 뜻
  • EntityManager.persist(entity);
    = DB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영속성 컨텍스트를 통해 엔티티를 영속화하는 것.
  • 영속성 컨텍스트는 트랜잭션과 주기를 맞춰 설계가 되어야 한다
  • 논리적인 개념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

엔티티의 생명주기

  • 비영속(new/transient) :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 영속(manag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객체를 생성한 상태(비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m.getTransaction().begin();
    
    //객체를 저장한 상태(영속)
    em.persist(member);
  • 준영속(detach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들을 사용하지 못함.
    em.detach(member); //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
    em.clear(); // 영속성 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
    em.close(); //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
  • 삭제(removed) : 객체가 삭제된 상태. DB에서 지워짐.
    em.remove(member);

영속화되었다고 DB에 날라가는 것이 아님!

            // code
			// 비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100L);
            member.setName("HelloJPA");

 			// 영속
            System.out.println("===== BEFORE =====");
            em.persist(member);
            System.out.println("===== AFTER =====");
          
            tx.commit();


⇒ 트랜잭션을 commit()하는 시점에서 쿼리가 날라감

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

  • 지연 로딩(Lazy Loading)
  • 1차 캐시 (; 한 트랜잭션에서만 기능하기 때문에, 복잡한 로직이 아닌 경우 큰 이점은 없다.)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 1차 캐시에 저장됨
    em.persist(member);
    
    // 1차 캐시에서 조회 -> 반환
    Member find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1");
    
    // 1차 캐시에서 없는 경우,
    // DB 조회 -> **1차 캐시에 저장** -> 반환
    Member find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2");
  • 동일성(identity) 보장
    Member a = em.find(Member.class, "member1"); 
    Member b = em.find(Member.class, "member1");
    System.out.println(a == b); // 동일성 비교: true
  •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transactional write-behind)
    :1차 캐시에 저장되었던 SQL들은 commit()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 보내진다. (<property name="hibernate.jdbc.batch_size" value="10"/>을 통해 batch size를 지정할 수도 있다)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 em.getTransaction();
    //엔티티 매니저는 데이터 변경시 트랜잭션을 시작해야 한다.
    transaction.begin(); // [트랜잭션] 시작
    
    em.persist(memberA);
    em.persist(memberB);
    //여기까지 INSERT SQL을 데이터베이스에 보내지 않는다.
    
    //커밋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 INSERT SQL을 보낸다.
    transaction.commit(); // [트랜잭션] 커밋
  • 변경 감지(Dirty Checking)
    Member member1 = em.find(Member.class, 150L);
    member1.setName("AAAAA");
    em.persist(member1);
    
    System.out.println("========================");
    
    Member member1 = em.find(Member.class, 151L);
    member1.setName("BBBBB");
    // persist()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 JPA는 자바 컬렉션처럼 동작한다. 값을 변경하면 트랜잭션이 commit되는 시점에 변경을 반영한다.

플러시(flush)
-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음)
- 트랜잭션이라는 작업 단위가 중요하다.
→ 커밋 직전에만 동기화하면 됨. (영속성 컨텍스트 또한 트랜잭션과 주기를 맞춰 설계가 되어야 한다.)

플러시 발생
- 변경 감지
- 수정된 엔티티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 (1차 캐시가 지워지는 것이 아님)
-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 (등록, 수정, 삭제 쿼리)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
- em.flush() : 직접 호출
- 트랜잭션 커밋 : 자동 호출
- JPQL 쿼리 실행 : 자동 호출 - DB에서 가져올 것이 없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Member member = new Member(200L, "member200");
em.persist(member);
em.flush();
System.out.println("========================");
tx.commit();

commit() 명령어 이전에 INSERT 쿼리가 실행됨

profile
삶은 달걀이다
post-custom-banner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