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베이스는 옛날에 미군에서 컴퓨터 도서관을 만들면서 데이터 기지라는 뜻으로 처음 사용했고 지금까지 용어가 내려오고 있는 단어이다. 오늘은 멀고도 가까운 데이터 베이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데이터 베이스, DB를 생각하면 생각나는 것이 아주 많다. '데이터의 저장소'가 생각날 수도 있을 거 같고, '데이터 웨어하우스'나 '데이터 마트'같은게 익숙하거나 완전 처음 들어볼 수 도 있다.
근데, 이걸 글로 나타낸 것을 보면
- 동시에 복수의 적용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복수 이용자의 요구에 대응해서 데이터를 받아들이고 저장,
공급하기 위하여 일정한 구조에 따라서 편성된 데이터의 집합 또는 관련된 레코드의 집합
아주 어렵다.

그렇기에 우리는 조금 나눠서 생각해보자!
도대체 왜? 데이터 베이스라는 것을 쓰는걸까?
아까 정의에서 나타난 개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두가지로
'공용(Shared)'와 '통합(Integrated)
이다.
데이터는 단순히 데이터가 모래처럼 쌓여있는것을 말하지 않는다.

쉽게 예시를 들면, 각자 PC에 흔어져 있는 엑셀파일이 아니라 조직 자체가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중복 없이 관리하는 데이터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
A업무 - 유(기획)
B업무 - 문(디자인)
C업무 - 박(인사)
를 각각 특정 제품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했을때, 이를 각각 다 다른 데이터 형식, 디자인으로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불필요한 중복이 생기게 되고 무결성이 깨지게 된다. 따라서 이를 줄이기 위해 실질적으로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 '통합'적으로 '공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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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베이스의 특성은 정형화해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물론 있지만 보통 총 4가지로 말한다.
앞서 알아본 일반적 특성 이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보이용 측면 : 이용자의 정보 요구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획득하고 원하는 정보를
경제적으로 찾아 낼 수 있음
정보관리 측면 :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새로운 내용 추가나 갱신이 용이함
정보기술발전 측면 : 데이터베이스는 정보처리, 검색, 관리 소프트웨어 등 네트워크 발전기술을 견인할
수 있음
경제, 산업적 측면 : 데이터베이스는 인프라로서 특성을 가지고 있어 경제, 산업, 사회 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수단으로 의미를 가짐
오늘은 Data를 처리하는 가장 근본적인 기술 중 하나인 DB의 정의와 특징에 대해 배웠다.
많이들 ADsP나 ADP를 준비할텐데 비단, 시험 공부로 끝나지 않고 근본 원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