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블로그 작성을 안 한 이유진짜 진심으로 하루 12시간씩 화면만 들어다보니까 지쳐서 도저히 작성을 못하겠다가 중간발표 앞두고 들어와서 급하게 적는 중이다! 아무튼 현재 진행 상황기본 기능 구현은 다 마무리 져있는 상태에서 엘라스틱 서치 기능을 도입하기로 했다. 근

엘라스틱 서치 -> eskibana -> 키바나라고 정의하겠다.일단 es와 키바나를 설치하여보자.일단 설치 환경은 나는 윈도우환경이고개발은 인텔리제이에서 스프링부트 3.3.4를 이용하고있다.Elastic Search Engine의 Sprign Client인 spring

이전글을 보면 docker위에 es와 키바나가 설치된 것 까지 진행되었다. 이번에는 spring boot환경을 세팅할 거다!api를 생성하려면? 기존에 Entity를 생성 -> Repository 생성 -> Service를 생성 -> controller 등록한다.그런데

swagger에서 api동작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userName: 예매자 이름특정 사용자의 모든 예매/결제 내역을 보고 싶다면, userName 필드만 입력하여 검색합니다.performanceTitle: 공연제목관리자가 특정 공연에 대한 모든 예매 내역을 보고 싶다면

elastic 검색 엔진을 구현했는데, 이 엔진이 과연 mysql쿼리 검색보다 더 나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지가 궁금해졌다.이왕 체크하는 거 지표를 가지고 싶어서 두 가지를 활용했다. Prometheus와 Grafana를 이용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볼 생각이다.Prome

Elasticsearch(ES) 기반 API와 SQL 기반 API의 성능 비교.높은 부하 조건에서 각 API의 안정성 평가.초당 처리량(QPS), 평균 응답 시간, 자원 사용량(CPU) 기반 성능 평가.ES기반 API 효율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됨테스트 조건동시 사용자

요약생각을 해보니 이렇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일단 첫번째로, 데이터 처리 과정 자체가 너무 달랐다. 그리고 비교했던 mysql 쿼리문이 굉장히 단순한 편이어서 데이터 처리 속도가 월등히 빠를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테스트 데이터가 작을 경우:ES는 큰

이제껏 E와 K를 구현해진 상태에서 뒤늦게 로그를 수집하겠다고 Logstash를 적용해야하는 상황이 펼쳐졌다...로그스태시 환경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보려고 한다.일단, 기본 배경에는 도커로 elasticsearch와 kibana가 깔려있는 상태여기서 도커에 logsta
횡단 관심사 처리: 로그 수집은 비즈니스 로직과는 별개의 "횡단 관심사(Cross-Cutting Concern)"이므로 AOP로 분리해 관리.코드 중복 제거: 비즈니스 로직마다 로그 코드를 추가하지 않아도 AOP로 공통 처리를 가능.유연한 확장성: 특정 메서드나 클래스

최근 프로젝트에서 Elasticsearch(ES)와 MySQL을 활용하여 여러 API의 성능을 비교해본 결과, 의외로 MySQL 기반 쿼리가 ES 기반 쿼리보다 더 빠르게 동작하는 현상을 발견했다.보통 ES는 대규모 데이터 검색과 복잡한 쿼리를 처리하는 데 최적화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