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4일 화요일 저녁,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에서 IT’s Your Life 2차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차 특강에서는 취업 전략과 AI 자소서 실습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면,
이번 2차 특강은 “AI 시대, 리더십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와 사고방식을 갖춰야 할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는 경희대 오상진 교수님께서 맡아주셨으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앞으로 어떤 인재로 성장해야 할지, 그리고 변화하는 리더십 대한 인사이트를 차분하고도 날카롭게 짚어주셨답니다.
특강은 저녁 6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었으며,
멀티캠퍼스 수업 종료 후 곧장 이동해서 조금은 피곤한 몸이었지만, 강의가 시작되자 또 다른 진지한 분위기였습니다.😊
🌟AI는 ‘기술’이 아니라 ‘패러다임’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AI 기술을 넘어 사회, 산업, 리더십까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총체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접근을 넘어서, AI를 어떤 관점에서 이해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나아가 리더로서(?) 어떤 태도와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 폭넓은 통찰을 제공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 글로벌 경영환경 패러다임 변화
✅ 2025년 ICT 이슈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
휴머노이드 자율행동체
Big Data보다 Fine Data
소통과 공감 엠비언트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의 창의혁명
✅ AI로 수익을 만드는 기업들의 전략
✅ 생성형 AI 시대,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변화
✅ AI 시대의 리더십, 이렇게 달라진다
✅ AI가 글쓰기, 디자인, 영상 제작까지 대신하는 시대
→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의하고 기획하는 창의적 사고”
"AI 시대의 진짜 리더는 코딩보다 사람을 이해하고, 기술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기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사고방식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특히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역할’이라는 주제는, 앞으로 제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개발자를 넘어서, 문제를 정의하고 사람과 기술 사이에서 가치를 설계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추구미인 ‘사용자 중심에서 문제를 통찰하는 개발자’라는 방향이 괜찮은 길이구나 하는 확신도 얻을 수 있었어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그 중심에서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감각과 시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1차 특강이 벌써 2주 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제는 배운 걸 바탕으로, 곧 시작될 프로젝트에서 직접 실천하고 경험하며 성장해볼 차례라고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