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을 직업으로 하면서 개발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들 한다. 사용자의 변덕은 기술의 발전을 가져오고 어제의 최신 기술이 오늘에서는 낡아 있기 때문이다. 어떤 개발자가 되고싶은지 마음속의 멘토와 워너비를 생각해두는 것은 커리어를 쌓아가는 여정에서 방황을 최소화하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다. 그 중에도 특히,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어떠한 능력을 갖추어야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유명한 개발자들은 종종 개발자답지 않은 조언을 하기도 한다. "기술적인 해결책에 매몰되지 마라"아니 개발자가 개발하는 것 말고 더 중요한 것
프론트엔드개발자가 다른 직군과 협업을 잘 하는 것도 역량이 된다는 것을 이전 글 좋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란? 에서 말했다.그와 관련하여 우선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디자이너와 어떻게 협업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디자이너는 디자인 리소스를 생산하기 위해
RESTful API는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이다. 나도 컴퓨터공학 기초를 배울 때 대략적으로만 배웠을 뿐, 자세히 설명할 수 없었다.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내부 API가 일관성과 직관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RESTf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서비스인 원티드에서는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하는 개발자 챌린지가 있다. 6월 프론트엔드 챌린지 주제가 평소 고민하고 있는 컴포넌트 기반 개발에 대한 것이고 알고 있는 네임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리딩을 하여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챌
최근 기존 앱을 리빌딩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맡은 업무 중 기존 앱에서 사용하던 공통 UI 컴포넌트를 약간의 정비 후 변경될 앱으로 이식하는 것이었는데요. 팀원 혹은 누군가가 계속해서 사용하게 될 atom 단위의 컴포넌트이기 때문에 재사용성 측면에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