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ice ] 엘리스 SW 3기 수료 / 회고

UI SEOK YU·2023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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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SW 3기 수료

수강기간

22.09.14 ~ 22.12.30 (16주)

만족도

수업 ( 4.0 / 5 )

이론강의 / 실습강의가 구분되어 있고, 강사도 다르다.
동영상 강의 포함, 모든 강의가 중상 퀄리티 이상 되는 것 같다.
질문을 잘하는 스타일이라면 많이 얻어갈 수 있다.
가끔 전달력이 아쉬운 수업이 있다. (따로 추가공부가 필요)

케어링 ( 4.0 / 5 )

진도율에 따른 학습량 점검을 해주고 (문자로도 알려줌)
강의 중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튜터에게 무한 질문 가능하다.
디스코드 단톡방이 있어서 정보교류가 쉽고, 엘리스에서 자주 안내 톡을 보내준다.
한 명이라도 낙오되지 않도록 모두 데리고 간다는 느낌이 들어 좋다.

취업지원 ( 4.5 / 5 )

수강기간 중에 여러번 특강이 열린다.
특강의 대부분이 내용이 좋다. 앨리스에서 직접하는 강의도 있지만, 강사를 초청해서 하는 경우도 있다.
누구보다 진심으로 강의한다. 그 만큼 도움되는 게 많다.
또한 이력서 첨삭, 포트폴리오 강의 등은 도움이 많이 되었다.

스터디 및 프로젝트 (4.5 / 5)

2개의 스터디, 2번의 팀 프로젝트
스터디 팀 구성은 자율, 프로젝트 팀 구성은 랜덤

스터디 주제는 두 번 다 자율 (단 1차 스터디 때, 특정 점수 이하는 기초스터디 필수)
프로젝트 주제는 1차 쇼핑몰, 2차 자율

스터디 너무 많거나 헤비한 거 하면 엘리스 수업진도 따라가기 빡세다.
나는 1차 JS 스터디, 2차 프로젝트 스터디 했다.
백엔드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는 이론공부가 좋은 듯.

프로젝트 1차는 바닐라JS, ExpressJs로 된 스켈레톤 코드를 준다.
프로젝트 팀은 랜덤이라 팀바팀, 사바사가 큰 듯. 사람 잘 만나는 것도 운.
(근데 엘리스에서 팀 밸런스를 어느정도 균일하게 짜서 주는 듯하다)


전체회고

다른 분야에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전공자 자존심이 있어서 혼자 공부하고 해보려고 했으나, 효율과 정보와 의지가 모두 떨어져서 쳐지는 느낌이었다.
학부생 때 느꼈던 지루함이 다시 찾아오기도 하고 공부했던 기억이 날 듯 말 듯한 답답한 느낌까지.
무언가 서포트 해줄 수 있는 곳이 필요했고,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엘리스에 탑승했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내려놓은 만큼 얻어 갈 수 있는게 많더라.
감 잡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쪽 분야로 가는 사람에게는 부스터 같은 존재인 것 같다.
더구나 나의 경우는 프론트쪽으로 가려고 시작했으나, 백엔드로 전향하는 계기가 되었다.

두 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3주의 짧은 기간이지만 모두 좋은 공부가 되었다.
정말 기초적인 Git을 활용하는 법 부터, 협업해서 구현하고 배포하는 것까지.
얼마나 내가 부족하고 얼마나 더 알아가야 하는 지 깨닫게 된 것도 좋았다.

2차 프로젝트 때 만난 팀원들이랑은 엘리스 수료 이후에도 지금까지 프로젝트 리팩토링을 위한 공부와 개발을 같이하고 있다.
사람을 얻어가는 것도 엘리스에서 얻어가는 것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시너지 좋은 사람끼리 모이면 항상 무언가 아웃풋이 생긴다.
이번에는 면접 준비 및 CS 스터디도 같이하기로 했다.

앨리스만 수료한다고해서 바로 취직하는건 거의 불가능할 것 같다.
아무리 취업연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보기엔 중학교 영어수준으로 원어도서번역을 맡는 격이다.
그렇더라도 아예 모르는 건 또 아니어서 내가 뭘 더 공부해야하는지 알게 될 수 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개발 공부하는 법을 깨닫게 된 것이다.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하지? 어디부터 얼마나 알아야 하나 갈피를 못잡는 상태에서
공부하기 위해 공부하는 선 순환이 생겼다. 멈추지 않고 계속 돌려 나갈 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개발이 재밌어 졌다. 그것만으로도 많이 얻어가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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