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프로젝트만 해도 프로젝트를 하면 Report를 엄청 작성하는데 훗날 정리 할 떄 깃허브에 올린 그 해당 프로젝트를 볼 때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그럴 떄 프로젝트 당시 적었던 Report를 보면 까먹던 프로젝트가 상기되는 걸 보고 글의 위대함을 느꼈다
성장, 성실함과 흡수력(*주니어 개발자의 필수 덕목)을 보여줘야 합니다
먼 훗날 내가 까먹질 않아야 합니다
TIL을 보면 업무 성향, 성실도, 협업 가능성, 성장 과정을 보일 수 있다
문시해알 또는 KPT(Keep,Problem,Try)
가장 중요한 두개는
1.시도해본 것들
2.알게된점
결론은.. 삽질 + 교훈
하루종일 강의만 듣는건 권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시행착오 경험을 쌓기 힘들기 떄문이다
문제점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왜냐하면 강의예제들은 모두 모법답안이기 떄문에 문제를 일으킬수가 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거기 범위에 벗어난 문제를 풀어보기!
4번 부분은 좀 찔리는 부분인거 같다....
남이 아닌 나만의 것을 만드는게 핵심!
거두절미하게 문시해알중에 시알부분은 디테일하게 적고 문해쪽도 적는데 그 이외의 것은 짧게 적거나 뺴버려도 될거 같다!!
글 적는걸 좋아하지만... 어떻게 구상을 해야할지 그게 문제였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어느정도는 정리는 된거 같다!
적다보면 글 적는거에 어려움을 느낄텐데.... 꾸준히 TIL,WIL을 적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