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년차 백엔드 개발자 차윤범입니다:)
제목에도 써놨듯이 이미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존재하지만 이사를 왔어요 ! (제 벨로그 프로필에 있는 집모양 아이콘 클릭하면 있어요) 그런데
이유는 명확하게 여러 가지가 존재했어요
등등 여러 가지 이유들이 존재해서 블로그를 이전하게 되었어요..!
티스토리 때와 큰 차이는 없이 꾸준히 앞으로도 기술적 내용과 회고를 작성하며 성장하고자 해요!
최근 7개월 가까이 글을 작성한 적이 없었는데 개인적인 이유도 있고 위와 같은 이유 등등 매너리즘에 빠지고 현생에 치이다가..🥲 이제는 공백기동안 겪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마주할 지식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거에요! 많관부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2주전에는 정말 참여하고 싶었던 디프만 14기에 최종 합격을 해서 "이젠 진짜 개발뿐이야" 라는 마인드로 디프만에서 겪은 내용을 잘 녹여내볼까해요 😁 (사실 팀원들한테도 말을 안했지만 11, 13기에도 지원했었던...)
음... 사실 velog도 좋지만, 다른 개발자들의 포트폴리오도 보고 내 블로그를 만들어보고자 개인 블로그 프로젝트로 풀 스택 개발을 시도했어요..!
(배포 링크: ybchar.dev, 여기에도 글 작성할 거에오!)
[
2023.12.28 수정.
++ 기존 위 링크는 퇴사한 회사의 playground cloud에서 진행했던 것이라 퇴사 후 계정이 삭제되어 프로젝트 재개발하고, 다시 제 AWS 계정으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기존 백엔드 ybchar.dev repo
기존 프론트엔드 ybchar.dev repo
]
지금까지 개발을 하면서 나만의 프로젝트가 없었고, 이참에 만들자! 라는 마인드로 시작했어요. 배포 경험 또한 없었기에 배포도 시도해보고 프로덕트에 애착심을 가지면서 꾸준한 커밋 습관을 기르고자 노력했어요:)
기획부터 개발과정까지 혼자하는 데에 SPA를 구성하고, REST API, 배포 스크립트 작성 등등 구현하면서 관심사가 왔다갔다하니까 많은 성장통을 겪었어요 허허..
2023.11.09 기준 최근 1년 커밋
으로 누군가에게는 사소할 수도 있지만 1일 1커밋도 실천하였지만 꾸준한 습관을 들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성장통 속에서 트러블슈팅하고 기록한 이슈에 대해서는 나중에 블로그 다 만들면 이슈들을 정리하여 포스팅하기 위해 메모장에 기록했습니당
그리고 중간에 사이드 프로젝트도 참여를 하여 현생과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코딩테스트도 준비할 겸 알고리즘 공부와 이력서 업데이트도 꾸준히 준비했어요 🥹 (나 어떻게 숨쉬고 살았지)
암튼 이러니 저러니 블로그에 집중할 시간이 부족했네.. 프로젝트 준비하느라.. 이러면서 여러 핑계들을 나열해봤지만 사실 다 부질없고 개인, 팀 프로젝트 했던 과정에서 겪었던 트러블슈팅 내용, 새로운 것을 공부한 학습 내용, 회고 등 포스팅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
+) 이번에 글또라는 글 작성하는 스터디가 9기로 새로 모집한다고 공고를 올려서 만약 참가를 하게 되면 더 열심히 쓰게 될 거 같아요:)
velog 옮기니까 마크다운도 다시 공부해야겠네..궁시렁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