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flow란?
워크플로는 ‘Work+Flow’의 구성으로 ‘일이 흐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일반적인 사고 패턴이 나타내듯이 인간은 어떤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좀 더 작은 일, 거기에 더 작은 일들을 생각하고 그 일들을 어떻게 연결하고 순서화해야 하는지를 생각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일 단위, 순서, 연결 등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일의 흐름을 시나리오로 구성하고 이것을 시스템화해 구성한 것을 프로세스라 통칭한다.
즉 워크플로란 내가 이해한 내용은 작업 절차를 통한 정보 또는 업무의 이동을
의미하는것으로 보이고 작업 흐름이라고도 부르는것 같다.
Giflow란?
Giflow는 기능 분기와 여러 기본 분기를 사용하는 대안적인 Git 분기 모델이다. 그것은 nvie에서 Vincent Driessen에 의해 처음 출판되고 유명해졌다 트렁크 기반 개발과 비교할 때 Giflow에는 더 오래 지속되는 수많은 분기와 더 큰 커밋이 있다. 이 모델에서 개발자는 기능 분기를 만들고 기능이 완료될 때까지 이를 기본 트렁크 분기에 병합하는 것을 연기한다. 이러한 수명이 긴 기능 분기는 병합하기 위해 더 많은 협업이 필요하고 트렁크 분기에서 벗어날 위험이 더 높다. 충돌하는 업데이트를 도입할 수도 있다.
Gitflow는 예정된 릴리스 주기가 있는 프로젝트와 지속적 전달 의 DevOps 모범 사례 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워크플로는 기능 분기 워크플로 에 필요한 것 외에 새로운 개념이나 명령을 추가하지 않는다. 대신 매우 구체적인 역할을 다른 분기에 할당하고 상호 작용 방법과 시기를 정의한다. 분기 외에도 릴리스 준비, 유지 관리 및 기록을 위해 개별 분기를 사용한다. 물론 풀 리퀘스트, 격리된 실험, 보다 효율적인 협업 등 Feature Branch Workflow의 모든 이점을 활용할 수도 있다.
즉 내가 이해한 내용은 깃플로우 이 전략은 상황에 따라서
깃헙github, 깃랩gitlab 에서 제공하는 방식이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