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사전스터디 OT를 어제 (1/12일) 진행하였다.

사전스터디 그리고 개강 시에는 어떻게 진행 되는지 알수있었고 사전스터디 팀원분들도
만나게 되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

아직은 서로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고 어색함도 느껴지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인만큼 으쌰으쌰 해서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룰수있는 팀이 될수있다고 굳게 믿는다-!

물론 그러기 위해선 나부터 더 노력해야 될거같다 ..^^

OT를 하고나니 '정말 이제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과 여러 다짐들이 떠오르며 기분 좋은 긴장감이 느껴졌다.

위코드 기간동안 후회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본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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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고로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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