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
0. URL
query
- key=value 형태
- ?로 시작, &로 추가 가능 ?keyA=valueA&keyB=valueB
- query parameter, query string(숫자를 넣어도 문자로 넘어감) 등으로 불림,
웹서버에 제공하는 파라미터, 문자 형태
1. HTTP
HyperText Transfer Protocol
모든 것이 HTTP
HTTP 메시지에 모든 것을 전송
- HTML, TEXT
- IMAGE, 음성, 영상, 파일
- JSON, XML (API)
-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
- 서버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
- 지금은 HTTP 시대!
2. HTTP 메서드
2 - 0. HTTP 메서드 종류
주요 메서드
- GET: 리소스 조회
- POST: 요청 데이터 처리, 주로 등록에 사용
- PUT: 리소스를 대체, 해당 리소스가 없으면 생성
- PATCH: 리소스 부분 변경
- DELETE: 리소스 삭제
2 - 1. GET
- 리소스 조회
- 서버에 전달하고 싶은 데이터는 query(쿼리 파라미터, 쿼리 스트링)를 통해서 전달
- 메시지 바디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지만, 지원하지 않는 곳이 많아서 권장하지 않음
2 - 2. POST
- 요청 데이터 처리
- 메시지 바디를 통해 서버로 요청 데이터 전달
- 서버는 요청 데이터를 처리
• 메시지 바디를 통해 들어온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든 기능을 수행함
- 주로 전달된 데이터로 신규 리소스 등록, 프로세스 처리에 사용
2 - 3. PUT
- 리소스를 대체
• 리소스가 있으면 대체
• 리소스가 없으면 생성
• 쉽게 이야기해서 덮어버림 (수정의 의미 X, 완전히 대체)
- 중요! 클라이언트가 리소스를 식별
• 클라이언트가 리소스 위치를 알고 URI 지정
• POST와 차이점
2 - 4. PATCH
- 리소스 부분 변경
- PUT에서 부분 변경만...
- 지원이 안 되는 서버도 있음 (POST로 대체)
2 - 5. DELETE
2 - 6. 멱등(Idempotent)이란?
한 번 호출하든 두 번 호출하든 100번 호출하든 결과가 똑같음
💡 활용 : 자동 복구 메커니즘
- GET: 한 번 조회하든, 두 번 조회하든 같은 결과가 조회됨
- PUT: 결과를 대체한다. 따라서 같은 요청을 여러번 해도 최종 결과는 같음
- DELETE: 결과를 삭제한다. 같은 요청을 여러번 해도 삭제된 결과는 똑같음
- 🚨 POST: 멱등이 아니다! 두 번 호출하면 같은 결제가 중복해서 발생할 수 있음
2 - 7. 캐시가능(Cacheable)이란?
응답 결과 리소스를 캐시해서 사용해도 되는가?
- GET, HEAD, POST, PATCH 캐시가능
- 실제로는 GET, HEAD 정도만 캐시로 사용
• POST, PATCH는 본문 내용까지 캐시 키로 고려해야 하는데, 구현이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