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를 열심히 읽고 있는데, 제본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난 아무래도 아날로그 체질인듯. 공부할 때에는 무조건 프린트된 종이가 필요하다!
이제부터 조금씩 영작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우선은 커밋 메세지를 작성하는 법부터 공부하려고 한다. 유명한 깃헙 repo들을 돌면서, 커밋 메세지들을 수집하고 있다. 짧은 문장부터 시작하자.
다시 시작... 예전에 정리한 내용을 다시 읽어봐야 될 것 같다. 예전에 얻었던 깨달음이 적혀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같은 내용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