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계산을 위해 태어났으며 초기에 파스칼의 계산기부터 시작하여 점차 발전하여 계산뿐만아닌 업무자동화가 가능한 기계로 거듭 발전했다.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초기에는 사무자동화 기기로써 복사/프린트/팩스/이메일/워드프로세서 등의 업무를 어느정도 맡게되는 수준이었지만 이후 네트워크 단말, 공식 통신기기로 인정받기 시작한다.
몇년 전 유비쿼터스의 개념이 등장했고 이후 IoT를 통핸 초연결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각종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