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이 책을 빌린거에 대하여 방치를 해두었다... 반납 예정까지 2일 남았지만 조금이나마 읽어보고 다시 대여를 해서 읽어야 겠다. (이미 예약도서 걸려있지만 ^^,,)
클라이언트 영역에서 서비스 사용자와 대화하는 인터페이스(UI)를 개발하는 것이며, 다음과 같은 작업들을 포함한다.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비즈니스 로직에 따라 처리한다.
서버와 통신해 가져온 데이터를 출력한다.
디자인을 적용하여 스타일링한다.
클라이언트는 서비스를 이요하는 사용자 또는 사용자의 디바이스를 의미한다.
지금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향해 하나씩 공부를 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진을 위해 고민하고 목표를 가져야 겠다.
책에서는 기본기(HTML / CSS / JS 특히 JS)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Hyper Text Markup Language 문서의 서식이나 구조를 표현하는 부가적인 정보를 markup이라고 부르는데, 이 markup 구성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다.
End Tag가 없는 태그들 또한 존재한다. Start Tag 만 입력하거나 <input / > 처럼 작성하는 이를 Self-closing 이라한다.
content 는 start tag와 end tag 사이의 내용을 의미. start tag, end tag, content를 모두 합친게 element
태그의 동작을 제어하도록 사용자가 지정하는 값을 의미
나머지 콘텐츠의 표시나 동작을 설정하거나 문서와 다른 문서와의 관계를 설정하는 요소
본문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요소는 Flow Content로 분류된다.
아웃라인을 정의하며 각 Heading(제목) 요소와 Footer(바닥글) 요소의 범위(Scope)를 정한다. article, aside, nav, section 태그
문서 내의 텍스트를 의미하며 단락을 형성하는 요소이다.
섹션의 헤더를 정의하는 요소
외부의 자원을 가져오거나 삽입할 때 사용하는 요소
유저와 상호작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요소
HTML 태그의 카데고리는 크게 위 처럼 볼수 있겠다아..
의미에 맞는 태그를 사용해 문서를 작성하는 것
여러 브라우저에서 통일된 인코딩 방식으로 노출시킨다.
og(open-graph) 태그는 페이스북에서 만든 프로토콜이며 여러 상황에서 동일한 메타 정보를 쉽게 표시하도록 만들어졌다.
선택자(A) {
프로퍼티(B) : 값(C);
}
"A" 의 "B"를 "C"로 하겠다.
eg
h1 {
front-size: 14px;
}
"h1"의 폰트 사이즈를 14px로 하겠다.
width, height, margin, display, border 등은 상속되지 않는 프로퍼티 또한 존재한다.
반면에 상속되는 프로퍼티지만 HTML 요소의 종류에 따라 상속되지 않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button 태그가 있음.
만약 프로퍼티와 요소의 종류에 영향받지 않고 부모 요소의 프로퍼티를 상속받고 싶다면 명시적으로 inherit 값을 지정한다.
* {
/* 모든 요소의 pdding이 0이 됩니다. */
padding: 0;
}
div {
padding: 10px;
}
모든 div 요소에 padding을 10px로 설정
<div id="id-name"> id가 id-name인 div 요소 </div>
<style>
#id-name {
padding: 10px;
}
</style>
id가 id-name인 요소에 padding을 10px로 지정하고 싶다면 / id는 페이지당 하나만 가지는 단일값으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단일 요소에만 지정하고 싶을 때 #을 붙여 사용 한다.
class 속성은 id와 다르게 여러 요소에 같은 class값을 지정해 동일한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다.
"요소 이름[속성명(연산자) 값]"의 형태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