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스크럼 기법의 스크럼과 스프린트 정의를 찾아보자!

개발자 유니콘·2021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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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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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공부중에 모르는 단어들을 정리한다.

<스크럼 기법>
팀원 스스로가 스크럼 팀을 구성(자발적)
개발 작업의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독립적)
스프린트는 2~4주정도의 기간으로 진행함.

애자일의 스크럼 방식의 개발은 프로토타입별 기간을
짧은 단위인 스프린트로 계획을 세우고 중요 순서 순으로
반복 실행 & 요구조건의 변화를 즉각 반영하며 끊임없이
프로토타입을 개선해나가는 방식이다.

<스크럼 개발 프로세스>
스프린트 계획 회의>스프린트>일일 스크럼>스크럼 검토 회의>스프린트 회고

나는 스프린트와 스크럼의 정확한 정의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스크럼이란 개발 방법 중 하나이고, 그 안에 스프린트라는 이론을 포괄한다는 건데,,그래서 그게 뭔데 저렇게 절차에 끊임없이 나와?란 의문이 들었다. 나의 선생님 구글로 갔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스크럼(Scrum)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상호, 점진적 개발 방법론!이며,애자일 소프트웨어 공학 중의 하나이다.
+애자일의 다양한 개발방법론 중 대표적인 개발법이다.
+스크럼은 30일마다 동작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짧은 단위인 스프린트로 나눠서 개발한다.

스프린트(sprint)는 전력질주나 전속력으로 달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프로젝트를 단기간에 목표 달성할 것이란 의미를 내포한다고 봤다.
이는 보통 1~4주의 기간을 상황과 조직에 맞게 선정하여 요소들을 빠르게 만들고, 시행착오를 개선하면서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속도감과 목표치를 부여한 개념어라고 이해했다.

위의 해석에 따라서 아래의 과정을 다시 풀어 이해하면

<스크럼 개발 프로세스>
스프린트 계획 회의>스프린트>일일 스크럼>스크럼 검토 회의>스프린트 회고

큰 단위의 스크럼 기간안에서 예를 들면 3개월의 스크럼 기간에서 4주의 스프린트를 3번에 나눠서 진행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원들과 스프린트를 하기위한 우선순위에 따른 구체적 계획을 세우고,수행해보고,다시 스크럼 회의를 통해 현황 분석 및 추적하며 검토를 한다. 그리고 그 스프린트를 다시 돌아보며 유연하게 수정하는 상황을 가진다.
이렇게 적고 보면, 결국 스프린트는 팀이 목표한 짧은기간내에 유연하게 번복가능한 프로젝트라고 알고 있으면 될 것같다.

+여기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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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이병철 회장의 '해보고 말했어?'의 정신을 좋아하는 인터렉션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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