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않고 다시 한번 코드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물론 처음에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보다는 효과가 덜어지겠지만 복습에 의의를 두었다.
하면서 내가 자주 하는 실수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
자주하는 실수:
- 인자을 넣고 함수의 과정 속에서 인자를 잘 요리해야 하는데 재료로 사용하는 걸 자주 까먹는다.
(왜 넣는지를 생각하기)
- promise의 표현식이 아직 머리에 잘 안들어온듯
- API가 바로바로 떠올랐으면 좋겠는데 아직 머리에 안들어왔다.
.은 키값이다.
- 이중부호 삼중부호를 명확히 구별 못한다.
==연산자는 동등 연산자로, 피연산자가 서로 다른 타입이면 타입을 강제로 변환하여 비교한다.
===연산자는 일치 연산자로, 두 피연산자를 더 정확하게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