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모양에 대한 형식 검사
"^[0-9]*$"
영문으로만 구성되었는지에 대한 형식 검사
"^[a-zA-Z]*$"
한글로만 구성되었는지에 대한 형식 검사
"^[ㄱ-ㅎ가-힣]*$"
영문과 숫자로만 구성되었는지에 대한 형식 검사
"^[a-zA-Z0-9]*$"
한글과 숫자로만 구성되었는지에 대한 형식 검사
"^[ㄱ-ㅎ가-힣0-9]*$"
이메일 형식인지에 대한 검사. "아이디@도메인"의 형식을 충족해야 한다.
"^0-9a-zA-Z@0-9a-zA-Z.[a-zA-Z]{2,3}$"
"-"없이 핸드폰번호인지에 대한 형식검사.
"^01(?:0|1|[6-9])(?:\d{3}|\d{4})\d{4}$"
"-"없이 전화번호인지에 대한 형식검사. 각 부분에 대한 자리수도 충족시켜야 한다.
"^\d{2,3}\d{3,4}\d{4}$"
"-"없이 주민번호에 대한 글자수 및 뒷자리 첫글자가 1~4의 범위에 있는지에 대한 검사
"^\d{6}[1-4]\d{6}"
블로그 주소 : https://hamait.tistory.com/342
컴파일 에러
-> 소스코드의 구문 오류로 인하여 컴파일이 불가능
한 상태
-> 이클립스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경우에 해당
->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에 발견되므로
상대적으로 고치기 쉽다.
런타임 에러
-> 구문상의 에러는 없지만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응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예외상황
-> 런타임에러가 발생하면 프로그램은 강제 종료
-> 우리가 프로그램의 에러라고 부르는 현상은
대부분 런타임에러에 해당한다.
런타임 에러에는 프로그램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논리적 오류와 자바 가상 머신 자체의 문제로 인한 오류,
그리고 예외가 있다.
논리적 오류
-> 논리적 모순이 생기지 않도록 코드를 작성해야한다.
자바 가상 머신 자체 오류
-> 프로그래머가 채임질 수 있는 수준의 오류가 아니다.
예외(Exception)
-> 프로그램 실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프로그래머의 노력으로 처리할 수 있다.
-> 자바 가상 머신은 프로그램 실행중에 예외가
발생하면 관련된 예외 클래스로부터 예외 객체를
생성하여 프로그램에서 지정된 예외 처리 구문으로
넘긴다.
-> 예외가 발생하면 프로그램에 지정된 예외 처리
구문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호출되고, 이때 전달되는
예외 객체를 넘겨받아 적절한 처리를 수행한다.
Java에서는 try ~ catch ~ finally 구문을 통해 프로그래머가
예외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try{
// 기본적으로 실행되는 부분
} catch(예외 클래스이름 객체이름){
// try구문에서 예외가 발생한 경우
// 이 곳으로 제어가 넘어온다.
} finally{
// 예외 상황의 발생 여부에 상관없이 무조건
// 실행되는 부분, finally 블록은 생략 가능
}
try블록 실행 도중 catch에서 명시한 예외 클래스에 해당하는 런타임 에러가 발생하면, try블록을 즉시
중단하고 catch 블록이 실행된 후, finally 블록이 실행된다.
예외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에는 try 블록 종료 후 finally 블록이 실행 된다.
Java에서 예외 상황을 의미하는 모든 클래스들의 최상위 클래스
이 클래스의 이름으로 catch 블록을 구성하면, 모든 예외 상황에 일괄적으로 대응할 수는 있지만, catch블록이
세분화 된 경우와는 달리 상황 별 개별적인 처리는 불가능.
Exception 클래스에 대한 예외처리는 대부분 맨 마지막 catch 블록에 명시하여 '마지막 알 수 없는 에러'를
의미하도록 구성한다.
try{
...
} catch(NuberFormatException e){
...
} catch(ArrayIndexOutOfBoundsException e){
...
} catch(Exception e){
...
}
e.getMessage()
-> 간략한 에러 메시지를 리턴한다
-> e.getLocaliseMessage()도 같은 기능을 한다
e.printStackTrace()
-> 실제 예외 상황시에 출력되는 메시지를 강제로
출력한다.
-> 개발자가 catch 블록 안에서 예외 상황을 분석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