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etter와 Setter는 왜 써야할까
1-1. 캡슐화
- 유사한 기능이나 변수를 한 집합으로 하여 더
관리하기 쉽게하고 코드를 명확히 함
- 외부에서 멤버를 엑세스하는 방법을 지정할
수 있도록, 직접 접근을 막거나 접근전 부가적인
처리를 요구함
- 정보를 외부에 은닉하여 외부에서는 해당 집합의
세부 내용에 집중하지 않도록 함
1-2. Setter
private int age;
public void setAge(int age){
if(age >= 0){
this.age = age;
} else {
this.age = 0;
}
}
1-3. Getter
private int age ;
private String name;
public in getAge(){
rSyntax error on token "abstract", class expected after this tokeneturn this.age;
}
public in getName(){
return this.name
}
2.오버라이드(Override)
- 부모 클래스가 갖고 있는 기능을 자식 클래스가 재정의
- 부모 클래스에 정의된 것과 동일한 이름을 갖는 메서드를 자식 클래스가 정의한 경우,
부모 클래스의 기능은 자식에게 가려진다.
- 부모의 기능을 재정의 하는것을 메서드 override 라고 한다.
- 모든 자식 클래스가 동일한 이름의 메서드를 갖게 되므로 각 객체에 대하여
attack()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서로 다른 형태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2-1. super 키워드
-
클래스의 상속관계에서 자식 클래스가 부모 클래스를 가리키는 예약어
-
사용하는 방법
->전역변수 이름 앞에 명시
:부모 클래스의 전역변수를 의미한다. 하지만, 부모클래스의 전역변수는 이미 모두 상속되어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this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이기 떄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 메서드 이름 앞에 명시
: 부모 클래스의 메서드를 의미 한다.
: 재정의 되지 않는 메서드
-> 이미 상속되어 있기 때문에 this키워드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갖는다.
: 재 정의된 메서드 -> Override된 메서드 이름
-> 앞에 사용하게 되면 재정의 이전의 원본 메서드를 의미하게 된다.
-> 키워드 자체를 메서드 처럼 사용
: super();
: 부모 클래스의 생성자를 의미한다.
2-2. 상속관계 에서 생성자 처리
- 생성자는 상속되지 않는다.
- 하지만 생성자가 정의된 클래스는 객체 생성을 위해서 생성자 파라미터를 반드시 전달받아야 하기 때문에,
파라미터를 갖는 생성자가 정의된 클래스를 상속 받게 되면 에러가 발생한다
- 부모 생성자의 강제 호출
-> 생성자가 정의된 클래스를 상속받은 경우에는 자식 클래스의 생성자를 통해서 부모 생성자를
강제로 호출해야 한다.
-> 부모의 생성자를 호출하는 방법은 super키워드를 메서드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2-3. @Override 옵션
- 어노테이션Override
- 메서드 재정의 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한 경우
- 부모 클래스의 say() 메서드를 재정의 하는 과정에서 개발자의 실수로 인해 sai()라고 메서드를 추가되었다면
java는 새로운 메서드를 추가한 것으로 인식하고 특별한 에러를 표시하지 않는다.
- say() 메서드가 재정의 된것으로 생각한 개발자는 이 경우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만나게 될것이다.
- 메서드 재정의 과정에서의 오타 방지 옵션
- "@Override"는 이 키워드가 명시된 위치 아래에 정의되는
메서드가 부모 클래스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 구문 에러로 처리한다
- 부모 클래스의 메서드를 재정의 하고자 할경우, 의도치 않은 실수를 예방하기 위한 "오타 방지 옵션"
- 여러 개의 메서드를 재정의 한다면 재정의 되는 모든 메서드들을 위에 각기 명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