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옥과 천당을 왔다갔다 한 기분이다. 제출하지 못했던 개인과제를 제출했다는 기쁨보다 나 한명을 위해 모든 조원들이 붙어서 도와주며 그저 내가 과제제출을 하기 위해 알려준다기 보다는 과제를 진행하면서 내가 알았던 개념들, 몰랐던 개념들, 지금 당장 내가 알아야 하는 개념들을 짚어주고 알게 해준 조원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마지막까지 잘 알려주며 도와주신 튜터님들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특히 우리가 어떤 의도로 코드를 짰는지 위부터 아래까지 쭉 훑어보며 파악한 튜터님을 보며 언젠간 내가 도달하며 넘어가야 할 수준이라는 생각을 보며 오늘 내가 받았던 도움은 우리 조원들은 물론 나보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알려줄 수준이 될 정도로 부단히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