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하기

김주형·2025년 3월 4일

뭘 이런걸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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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후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며 혼란스러워 하던 중

우연한 계기를 통해 제법 적지 않은 시간동안 개발에 흥미를 가져왔고

제가 틈틈히 들인 시간과 노력 대비 결과를 점점 평가하며

나이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열심히만 하면 될줄 알았던게 알고보니 많은 학습량과 습관, 태도,

다양한 시대적 요구 등등을 고려해야 했었고

시행착오와 많은 수업료를 감당해야 했습니다.

노력 대비 적성과 재능이 부족해! 라는 간단한 팩트를

인정하는게 너무 오래걸렸는데..

막상 인정하고 보니 그럼에도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현실적인 길을 쫓아가고 싶은 그리하는거고

선택에 책임질 용기가 없어 이리저리 잔머리를 굴려가며

비교 분석 후 상황별 적합한 선택을 해나가려던게

오히려 더 헷갈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주어진 상황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며

이미 선택한 것들을 밀고 나가보려고 합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뭐..

이런 고민할 여유도 없이 그냥 밀려있는 일들 줄이기 바쁜게 현실이라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 많이한 다음 추후 회고글로 정리하며 보완해나가는 쪽으로 개선해나가는게 맞아보입니다.

어떤게 옳은 선택인지 감히 먼저 알기 어렵지만

일단 이미 선택한걸 올바른 결과로 만들어가는 쪽에 초점을 둬보겠습니다.

참고

  • 다름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 일의격
  • 진정한 군주의 역량은 자질의 우열이 아닌 활용에 달려있다
  • 그러므로 역량이란 '운'에 일방적으로 좌우되지 않고 그것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 활용함으로써 자신의 의지를 이루어내는 힘 이었다
    • 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

화요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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