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업의 퀄리티(커리큘럼)가 너무 떨어진다.
💀 : 강사님이 너무 못 가르치고 옛날 방식의 코드와 프레임워크를 알려준다.
아직 2주 차 이긴 하지만 정말 괜찮은 퀄리티의 강의라 생각한다.
우선 첫 번째로 HTML / CSS 강의이다.
HTML과 CSS는 어느 정도 선행 학습을 진행 한 후 수업을 들어서 진도를 따라가는 데는 큰 무리가 없었다.
HTML의 자주 사용하지 않던 태그들도 복습하고 모르고 있던 CSS 속성들도 하나 둘씩 다시 복습을 했는데
역시나 너무 광범위한 속성과 태그들이라 머리 속에는 다 안 들어가진다. 🤯
강의 파트별로 수업 중간중간에 실습 연습 시간과 파트가 끝나면 하루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까지 내어주시니
연습 환경은 충분했다.
(또 강사님이 직접 Zip파일에 이미지도 다 넣어주셔서 과제하기 편안했다.)
이후 다음 날 강사님께서 해설을 해주시고 해설 코드는 노션을 통해 공유 해주셨다. (정성 감사 🙏)
두 번째로는 가장 많은 도움을 준 Git강의이다.
예전에 독학으로 공부할 때는 VSC에서 작업한 내용을 Github Desktop이라는 GUI로 상태관리를 해왔는데
CLI을 못쓰는데 GUI를 한다는건 공갈빵과 같은 느낌이랄까 ...?
그렇게 Git Bash를 사용한 Git init부터 Commit 그리고 추가적인 Git에 대한 사용법 등을 정말 잘 배워갔다.
그렇다고 달랑 명령어만 가르쳐주냐 ? 그건 또 아닌게 Git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많이 해주신다.
그리고 가장 잘 배웠다고 느낀 Git Flow 와 실제 팀을 꾸려 Git을 사용한 상태 관리까지 Git 하나는 진짜 알차게 배웠다.

첫 번째로 아쉬운 점은 강사님이 가르쳐주는 CS강의는 없다는 것이다.
국비 지원을 듣는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비전공자인 경우가 많은데 관련 컴퓨터 공학에 대한 기본적인 수업 하나 정도는 넣어주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필자는 해봤다.
아 물론 Python으로 알고리즘과 코딩테스트에 관한 녹화 강의는 지원해준다.
근데 필자는 JavaScript로 알려주는 유데미 강의를 듣는 중이다.
두 번째로 수업 시간이다.
이게 조금 케바케인게 좋기도 하면서 나쁘기도 하다...
수업이 오후에 시작해서 저녁에 끝나게 되는데 기존 생활 패턴을 포기해야 한다. (필자는 그랬다.)
밥먹는 시간도 바뀌었고 강사님이 오셔서 하는 수업일 경우 간식 챙겨 먹을 시간도 조금 촉박하다.
더군다나 수업이 끝난 후 해야하는 과제는 밤 늦게 마무리하게 되고 추가적인 공부도 새벽까지 하게되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09 ~ 18은 국룰아니냐고 ... 🥴
이렇게 늦게 시작해서 늦게 끝나는 이유는 강사님들이 직장을 마치고 오셔서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