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을 전공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렵다 제목은 영어로 멋있게 써놨지만 글에서는 그냥 텍스쳐, 머티리얼, 스태틱 메시라고 쓰겠다. 상관없음
셋의 관계를 요약하면
텍스쳐를 머티리얼에 입힌 뒤 머티리얼을 스태틱 메시에 입히는 관계이다.
텍스쳐는 기본 질감 이미지로 저장되어 있으며 이를 전개도에 맞춰 입히면 머티리얼이 된다. 그리고 전개도에 맞게 그래픽이 저장되어있는 머티리얼을 회색으로 칙칙한 스태틱 메시에 입히면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게 된다.
대부분의 에셋에서는 이 세가지를 동시에 제공한다. 전개도에 맞춰 구성된 세트이기에 임포트만 해주어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기본 머티리얼 구성을 언제 할 지 모르기 때문에 적어놓으면
비어있는 머티리얼을 생성한 후 열면 이렇게 머티리얼 에디터가 열린다. 블루프린트와 유사한 구조로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베이스 컬러, Metalic, Roughness, Normal 이 4가지가 있다. 노드는 숫자 1,2,3 을 누르고 빈 공간을 클릭하면 해당 갯수에 맞는 노드가 생성된다. 1을 누르면 한 개의 데이터값, 3을 누르면 3개의 데이터 값으로 3으로 설정하면 RGB 데이터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CLASS101 - Russell UE5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