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터 1차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오늘 3일차 이다.
우리가 맡은 사이트는 '파펨'으로 향에 관심은 있지만 자신의 취향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추천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다.
매일 오전 10시 30분 daily standup meeting을 하면서 팀원간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있고 라운지 시간을 통해 멘토랑 동기분들 도움을 받고 있다.
직접 기능 구현하면서 어떻게 만들것인지 생각해내는 부분이 어렵다. 코드 리뷰를 하고 모르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 본 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익히면 되겠다. 지금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려고 하지 말고 비슷한 기능을 다양한 프로젝트에 사용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우리 팀명은 노제 Nosè이다. 코로 맡는 향이라 Nose이고 fancy하게 부르고 싶어서 è를 붙였다. 팀원들끼리는 Trello와 Notion으로 모든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항상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해야겠다.
끝까지 열심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