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LLM의 safety 향상은 주로 Supervised Fine-Tuning 또는 Reinforcement Learning from Human Feedback 방식에 의존. 이러한 기존 방법은 다음과 같은 한계가 존재.
1) 즉각적인 응답 요구로 인해 복잡한 윤리적 상황에 대한 '심사숙고' 부족
+) 한정된 양의 계산만 하도록 제한되어 있기 때문
2) 많은 양의 기준을 간접 학습하여 일반화 성능이 떨어짐
→ 여전히 LLM에서는 해로운 컨텐츠를 제공하거나, 안전한 요청을 거부하거나, 탈옥에 취약한 문제점이 부상됨
따라서, 저자는 reasoning 모델에게 deliberate alignment라는 학습 방법을 사용해 답변 전에 학습한 safety policy를 참고하게 함.
[Safety Training]
Fig 1. 기존의 파이프라인
→ 기존 방법들에서는 정책을 라벨러에게 제공하며, 모델에 명시적으로 제공되지 않음.
Fig 2. 제안된 deliberative alignment 방식
→ Deliberative alignment는 모델이 CoT 내에서 직접 정책을 참조하고, 이를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훈련됨.
[Inference-time Safety Reasoning]
정당한 논리로 정답(안전 정책에 맞는)을 내도록 하기 위해 1) CoT를 이용한 훈련 과정에서 정책과 규범을 참고하도록 하고, 2) test 중에 추가적인 비용을 제공해 안전하고 적절한 대답을 하도록 함.
Fig 3. Overview
1) Data Generation
Fig 4. Data generation, Filtering Overview
safety category로 분류된 프롬프트 데이터를 (prompt, category) 형태로 base 추론 모델에 입력하여 나온 (CoT, output)을 judge model에 입력.
+) safety category: allowed(응답해야 하는 경우), disallowed(거부해야 하는 경우), safe completion(요청을 거부하는 대신 안전한 대체 응답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으로 나뉘어 구분.
++) 안전한 대체 응답의 경우, 자살 위험이나 법적 의료적 조언과 관련된 요청 등의 경우 사용됨.
Fig 5. data generation - base model 프롬프트 예시
[Prompt 구성]
2) Filtering
judge model(이 또한 reasoning 모델)은 high-quality 답변을 선정해 (CoT, prompt, output) 튜플 형태로 반환.
Fig 6. Filtering - Judgement를 위한 프롬프트 예시
선정 방식: k번 judgement 후 최소값을 취하여 score를 반환하고, 이 score로 high-quality output을 선정.
+) 이 때, judge model은 policy에 대한 직접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미리 학습하지 않고 프롬프트를 통해 전달된 spec(category)에 기반하여 평가.
++) 추가로, 노이즈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Ai가 이 내용을 어떻게 분석했는지 정보를 포함하여 자신의 답변과 비교하도록 하기도 가능.
3) SFT Training
안전 정책을 참고해 추론하는 과정과 judge model의 score로 걸러진 output을 담은 (prompt, CoT, output) 튜플들 → base model training
이 과정을 통해, spec(category)에 대한 context를 제공해주지 않아도 이를 추론할 수 있게끔 함.
4) RL Training
보다 복잡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에서도 뛰어난 일반화 성능을 갖기 위해 CoT를 가린 채 reinforcement learning 진행.(보상체계는 filtering에서 사용했던 judge model 사용)
+) 단, SFT training을 위한 data filtering에서 사용했던 judge model은 CoT를 평가했지만 RL 과정에서는 이를 생략. → 모델의 자율성을 높여 일반화 성능에 이득을 보기 위함.
[Safety Evaluation]
Table 1. Safety Evaluation results
o1-preview, o1, , o3-mini에 deliberate alignment를 적용시키고, GPT-4o와 비교한 결과.
부적절한 요청에 대해 거부하거나 toxic 대화에 반응하는가?
Fig 7. harmful content에 대한 o1 모델의 CoT, 응답 예시(하이라이트=OpenAI의 policy)
답변을 거부하지는 않되 적절한 대안 답을 내놓아야 하는 경우 가이드라인에 맞게 답하는가?
Fig 8. self-harm content에 대한 예시
암호화된 프롬프트에도 규정을 준수하는 답변을 내놓는가?
Fig 9. Jailbreak 공격에 대한 예시
일상적인 질문에 safety trigger가 포함된 경우를 구분할 수 있는가?
Fig 10. Safety trigger 포함한 질문에 대한 예시
[외부 모델과의 비교]
OpenAi 외부의 Gemini 1.5 Pro, Gemini 1.5 Flash, Claude 3.5 Haiku, and Claude 3.5 Sonnet과 비교한 결과
Fig 11. external model과의 비교
o1 모델은 WildChat, StrongReject, XSTest, SimpleQA, BBQ 벤치마크에서 타 모델들과 견줄만하거나 더 높은 성능. 다만 Hallucination test에서는 claude 모델에 비해 낮은 성능을 보임.
+) BBQ(bias)를 제외한 모든 벤치마크에서는 1000번의 부트스트랩을 통해 불확실성을 추정하여 error bar로 표시.
++) jailbreak 벤치마크의 경우 다양한 요청을 조합한 compositional jailbreak 시도에서 autograder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검증.
[Impact of inference time]
Fig 12. inference time에 따른 performance
strongReject의 경우 CoT 추론에 주어진 시간이 길수록 더 나은 성능을 보임.
+) 저자는 이를 복잡한 추론일수록 시간을 많이 주면 더 나은 성능을 보일 수 있다는 증명으로 제시. 그러나 다른 벤치마크에서는 시간에 따른 변화가 잘 보이지 않거나 변동이 큼.
[Ablation study]
Fig 13. Ablation study
훈련 데이터 속 안전 데이터의 유무로 No safety training, only in SFT, only in RL, in both SFT, RL로 나눠서 실험한 결과 XSTest를 제외한 벤치마크에서 모두 제안된 deliberative alignment 방식이 가장 성능이 좋음.
추가적으로, 추론 파트에서 안전 정책을 제공했을 때와 비교하여 안전 정책을 내재화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인 것을 증명.
[Policy retrieval accuracy]
안전 정책을 얼마나 정확하게 참조하는지 평가.
Table 2. policy retrieval accuracy
각 모델의 CoT에서 정책을 참조하는 문장 추출
→ 어떤 category(불법 콘텐츠, self-harm 등)에서 유래했는지 식별
→ 올바르게 category 참조된 비율(정확도) 계산
pre-training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학습한 baseline보다 full data의 성능이 훨씬 뛰어남.
[Generalization to OOD settings]
일반적인 데이터 외에 non-english, encoded data에 대한 모델 성능 평가
Table 3. OOD setting에서의 일반화 성능
base64 등으로 인코딩된 프롬프트와 비영어 프롬프트를 통한 jailbreak 시도에도 안전한 응답을 생성하는지 평가한 결과, 영어 데이터만으로 학습한 모델과 full data로 학습한 모델의 성능이 비슷.
→ 사전 훈련에서 비영어권과 인코딩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deliberative alignment 학습을 통해 일반화되었음을 증명.
1) 안전 정책 자체를 학습하고 추론하는 방식의 alignment를 처음으로 제안
2) 기존의 방법과 비교해 더 높은 설명 가능성과 일반화 성능 달성
3) 응답, 거절, 대체 응답 카테고리로 나누어 세분화된 제어를 가능케 함.
4) CoT reasoning을 통해 부분적인 수정 가능
5) Data generation 파이프라인 제안 → 여러 도메인 확장 가능성
길다... 그리고 뭔가 자기네 모델이라 그런지 추론 모델로 여러가지 실험을 할 수 있는 게 권력처럼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