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2019년 지난 10년간의 베스트 영화를 다룬 사이트 입니다. (2020년 11월 02일 현재 기준, 리눅스 CentOS8 아파치 톰캣 서버 내에 배포되어 서비스중)
본 프로젝트용 사이트는 부산IT교육센터의 지원과 교육생들간의 협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상업용도 없음)
내가 맡은 부분
팀원이 맡은 부분
협업의 중요성을 깨닫다.
처음 자바를 공부하면서 도대체 자바는 왜이렇게 복잡한 객체지향이라는 구조로 만들어져있을까 생각했었는데 협업에 대한 서양철학이 깔끔하게 녹아들어있음을 느꼈습니다. 다소 복잡하고 깐깐할 순 있지만 패키지와 클래스, 인터페이스, 상속의 개념들이 협업하기 알맞은 구조로 이루어져있다는걸 팀작업을 하며 느꼈고 팀원들간의 협업과 각자역할들도 소중하다는걸 배웠습니다.
현직 선배들의 조언과 가르침
하나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는것은 이론서를 읽고 수업을 듣는다고해서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이 얽혀있었습니다. 환경세팅부터 코드까지 수많은 어려운 점들을 현직 선배님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도움주신분
-곽찬영 ([깃허브 URL](https://github.com/ChanYeongGwak))
-카카오톡 닉네임 : 배고픈춘삼이 (SI금융전문 개발자)
-카카오톡 닉네임 : Islam's wine hosang" (SI 공공기관 전문 개발 + KOF98UMFE 격투게임 커뮤니티 활동)
-카카오톡 닉네임 : 블루링 (학생)
모두가 잘 아는 주제를 선정해야 업무지식 부분에 있어 막히는 부분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영화"라는 주제를 건의했고 투표
아무리 수업을 충실히 듣고 자습을 열심히했다해도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모르는 부분들과 앞으로 배워나가야 할 점이 많다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내가 몰랐던 부분 놓친부분들을 팀원들이 캐치하고 열심히 개선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았고 이런 선순환의 고리안에서 협업하고 제몫을 다하는 개발자로 성장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덕분에 생길 수 있었다.
프로젝트 팀원 양지민, 김하민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