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NestJS와 Nuxt를 이용한 프로젝트이다. TypsScript 기반 프로젝트라고 이해하면 편하겠다.
프로젝트 명은 Cosider로 프로젝트 가이드 방식의 협업툴이다. 현재 내가 활동중인 Croffledev팀에서 진행중이다.
서비스 자체가 비즈니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여 Private으로 설정해놓고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프로젝트를 Private으로 진행하는 만큼 따로 기록을 남겨놓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앞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쓸 예정이다.
앞으로 글의 개요는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 프로젝트에서 내가 한 것, 비고의 형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추가로 Croffledev에서는 매년마다 팀원 각자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발표를 하고 회의를 통해 각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있다고 한다. 난 올해들어 처음 들어왔고 들어온지 이제 3~4개월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아이디어 발표 이후 2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그동안은 아이디어에 대한 구현 우선순위를 정하고 올해 첫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과 설계를 진행했다.
진행이 늦어진 것은 아이디어를 구상한 팀장의 개인적인 이슈로 한 달간 탈주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늦어진 감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 요구사항 정의부터 시작되었다.
사용자 요구사항 정의란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을 때 사용자가 무엇을 요구하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보는 것이다.
사용자 A: 30세, 비개발자,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개발적 지식이 거의 없어 제품 개발(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을 겪음.
- 개발 가이드 제시
위와 같은 요구사항 정의를 통해 MVP에 대한 개요를 짰다.
사용자가 ~~하기위해, ~~를 도입 / 구현
요구사항 정의 이후에는 요구분석이라는 틀을 통해 위와 같이 한 번 더 정제해주었다.
그리고 요구분석을 하며 어떤 식으로 구현할 것인가에 대해 정리해보는 절차를 가졌다.
이후 기술 스택을 정하고 기능 요구사항 및 예외 정책서를 작성하였다.
각 기능을 기준으로 요구사항들을 정리하고 요구사항이나 기능에 대한 예외를 정리하는 절차이다.
기능 요규사항과 예외 정책서를 바탕으로 페이지 구성리스트와 ERD를 먼저 작성하게 되었다.
이후 페이지 구성리스트 작성과 함께 ERD 작성을 하고
현재는 API명세서 작성을 진행중이다.
아마 금주나 차주 내에 API 명세서와 DataFlow 및 Sequence설계, UI 디자인등이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