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redux-toolkit의 장점을 느끼진 못했다. prop-drilling에서 context API를 사용할 때는 쓸모없이 내려지던 props들도 정리되고 코드가 간결해져서 체감이 바로 됐는데 반해 rtk는 하는 노력에 비해 얻는 게 없다고 느껴졌다. 아무래도 redux의 강점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react를 배포하는 것은 github page 뿐만이 아닌 vercel에서도 너무 많은 실행착오를 겪었다. 그런데 해결하기에 급급해서 자잘한 에러는 따로 정리하지 못해서 또 같은 일이 벌어질 우려가 있을 거 같다.
너무 구현에 욕심을 낸 나머지 중복되는 코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았고 함수도 굉장히 꼬이고 꼬인 코드를 작성했다. 그래서 rtk를 진행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었다.
코드를 짤 때 전에 어떤 코드를 짰고 그 코드에서 어느 부분을 다시 사용할 수 있을 지를 생각해서 신중하게 코드를 짤 필요성이 있다. 무작정 새로운 기능을 만들겠다고 필요없는 중복된 코드를 다시는 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에러를 만났을 때 해결하기에만 급급하지 말고 왜 이런 에러가 발생했는지 원인 분석과 해결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context API와 rtk를 보다 많이 연습하여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