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
- ORM 쓰면서 어려웠던 부분, 난해했던 부분
- 테이블 foreign key
- 데이터베이스 인덱싱 - get, set메소드를 썼을때
- 해시에 대해서
- 해시 시간복잡도
- 엄청 더 많았는데 기억이 안남.
문제점
- 구술이 산만하게 진행되었다.
- SQL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특히 조인 관련해서
- 프로젝트가 너무 오래되어서 잊어버린 부분에 대해 질문이 들어와 진땀뺐다.
- 라이브코딩을 처음 해봐서 그런지 너무 떨리고 제대로 풀지도 못했다.
개선 방안
- 라이브코딩처럼 풀어보는 연습(바로바로 결과값 보면서 풀지 말고)
- 프로젝트 다시 보기
- SQL, 알고리즘 공부
- 긴장을 덜 할수 있게끔 노력하기
항상 경험에 기반해서 답변하는데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프로젝트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인지
부풀리지 않으면서 담백하게 프로젝트 경험을 구술하는 것이 쉽지 않다.
여태까지 중 제일 떨었던 듯;
제대로 된 백엔드 면접 경험이었다.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잘 안되네. 그래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