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variable != null)이라는 코드를 좋아하는 개발자가 있을까? NullPointerException을 피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작성했던 코드가 아닐지. 저자는 null이 발생할 여지가 없도록 코드를 작성하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좋겠지만 정말로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DB, 외부 API를 사용하는 경우엔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오히려 kotlin, Dart(최근엔 가능하게 된 걸로 안다), Typescript의 null safty operation을 사용하는게 현실적인 방안인 것 같다.
다만, null이 발생하지 않는 코드를 짜야한다는 것에는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