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stream 헤더 파일에 포함된 입력 스트림 객체이다.공백, 탭, 엔터와 같은 화이트 스페이스 문자를 무시하고 입력받지만, 이 문자들은 버퍼에 그대로 남아있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입력: Hello World!출력: Hello입력 : hi출력 : hicin은 공백 이

auto를 사용하면 초깃값의 형식에 맞춰 선언하는 인스턴스(변수)의 형식이 자동으로 결정되는 기능이다. 타입 추론(type inference)이라고 한다.이 기능은 생성 시 변수를 초기화할 때만 작동한다. 초기화 값을 사용하지 않고 생성된 변수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c++에 내장되어 있는 자료형이 아닌, 사용자 정의 자료형. 열거된 유형(열거형)은 가능한 모든 값이 기호 상수(열거형)으로 정의되는 자료형이다. 열거형은 enum 키워드를 통해 정의된다.열거형을 정의해도 메모리는 할당되지 않는다. 열거된 유형의 변수가 정의된 경우에
일반적으로 for문은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한다.하지만 이런방식말고도 다른 방식이 있는데, c++ 11에서는 범위 기반 for문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루프를 도입하여 더 간단하고 안전하게 배열 등의 모든 요소를 반복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범위 기반 for문의 문법은 아

포인터 : 변수의 주소를 저장하는 특별한 타입의 변수. 주소값자체를 포인터라고 생각해도 좋다.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변수이기에 주소 값을 통한 메모리 접근을 한다.(간접 참조)주소만을 저장할 수 있는 변수를 포인터 변수라고 하고, 일반적인 변수 선언과는 다르게

스마트 포인터란? > 스마트 포인터는 포인터처럼 사용하는 클래스 템플릿으로 메모리를 자동으로 해제해준다. 즉, delete를 자동으로 수행한다. 자바의 경우 garbage collector를 통해 메모리를 관리하지만 c++은 사용자가 스스로 메모리를 할당 해제를 통해
C++에서 정수끼리 나눗셈을 하면 소수점 이하의 숫자는 버려진다.이렇게 했을때 결과 자료형을 float로 하여도 값은 정수가 나온다. 이럴때엔 연산되는 두가지 변수 중 한가지를 실수형으로 변경하면 해결되는데, 이땐 static_cast (변수명)을 사용한다.이 코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