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 파일을 MySQL에 데이터베이스에 임포트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항목 | 사용 이유 |
---|---|
utf8mb4 | 한글을 포함한 전세계 문자 + 이모티콘 사용 가능 |
utf8mb4_general_ci | 가장 정확하지는 않지만 정렬 속도 빠름 |
다른 설정 없이 Apply를 한번 더 눌러줍니다.
그러면 새로운 Schema가 생성됩니다. 여기서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와 비슷한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새로 만든 데이터베이스에 csv파일을 임포트하여 테이블을 생성하려고 합니다. 테이블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Table Data Import Wizard를 클릭합니다.
csv 파일의 경로를 선택합니다.
생성되는 테이블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인코딩 방법과 데이터타입을 설정합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면 새롭게 테이블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래의 데이터를 가지고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면 됩니다.
DataGrip, DBeaver와 같은 GUI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DBeaver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새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클릭합니다.
MySQL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MySQL을 선택하여 다음을 눌러주세요.
새로 생성하는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을 설정하고, MySQL 다운로드를 할 때 생성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왼쪽 하단의 Test Connection을 클릭합니다.
안내에 따라 필요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를 합니다.
다시 한번 Test Connection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MySQL과 DBeaver가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 생성된 데이터베이스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Create New Database를 클릭합니다.
Workbench에서 Schema를 생성하는 과정이 지금 Database를 생성하는 과정과 같습니다. Schema와 Databse는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항목 | 사용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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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f8mb4 | 한글을 포함한 전세계 문자 + 이모티콘 사용 가능 |
utf8mb4_general_ci | 가장 정확하지는 않지만 정렬 속도 빠름 |
새로 생성한 Schema에 csv 파일을 import 하고자 합니다. 테이블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데이터 가져오기를 클릭합니다.
csv에서 가져오기를 클릭하여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Configure table and columns ctructure을 클릭하여 데이터타입을 확인합니다.
데이터타입을 크게 설정하면 필요 이상의 공간을 차지하게 되어 작업 처리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Preview data로 import를 진행할 csv파일의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후 다음 버튼을 누르며 import를 진행합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가 되면 완료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import된 데이터를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