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의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NoSQL보다 오래되고 많이 사용되었다. 예시로는 MySQL, PostgreSQl 등이 있다.
수직적 확장만을 지원하여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추가하여 서버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SQL보다 다양한 모델을 이용해 데이터의 저장 및 검색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예시로는 MongDB, Redis 등이 있다.
수평적인 확장이 가능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분산시킬 수 있다.
Oracle 사가 갖고 있는 대표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이다.
Table에 데이터를 저장하며, SQL(Structured query language)를 이용하여 DB에 접근한다. 각 테이블 간의 관계를 지정하여 테이블에 접근하고, 중복 없이 해당 데이터만을 다룰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때, 사용할 데이터를 위해 정보를 합치는 JOIN 쿼리를 이용한다.
사용하기 전에 데이터베이스 엄격한 스키마(데이터 저장 구조)를 정의하여 테이블에 들어갈 필드들에 대한 규칙을 정하고 스키마에 맞지 않는 형식의 데이터는 저장할 수 없다.
NoSQL 데이터베이스로써, JSON과 닮은 형태의 document로 데이터를 저장한다. Document는 관련된 데이터를 한번에 저장하며 MQL(MongoDB Query Language)을 이용하여 DB에 접근한다.
Document는 규정된 스키마를 두지 않기 때문에 각 필드는 항상 달라질 수 있다. 즉, 다른 구조의 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다.
Collection에 관련 데이터를 모두 작성하므로 하나의 Collection으로 모든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중복된 데이터가 생길 수 있다.
- 빠르게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가능하며 다양한 데이터 타입을 핸들링 할 수 있다.
- MongDB의 document는 객체지향 프로그램이 언어와 자연스럽게 매핑되어 개발이 단순화된다. 객체를 관계형 테이블로 변환하는 복잡한 매핑(ORM)이 사라진다.
- Mysql의 관계형 구조와 비교하여 데이터 구조가 유연하기 때문에 새로운 요구사항에을 잘 반영할 수 있다.
- 분산 데이터센터에 대하여 스케일링이 가능하며 데이터 볼륨 및 처리량이 증가함에 따라 중지 없이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Mysql은 반드시 엔지니어의 작업이 필요하다.